매일을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살아있는 고백
사랑의 모험
운영자 2021-04-02 17:41:52 48

♥ 하나님의 사랑이 부은바 되어 그 사랑 받고 있음을 믿습니다.  그 사랑이 흘러가기를 소망하는 중, 인도자로 있음에도 셀모임을 열지 못하는 것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하루는 큰 딸 집에 갔는데 거기서 줌셀모임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각자 있는 자리에서 핸드폰으로 고백하고 선포하고 기도하며 축복하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주님께 간구하고 있을 때, 교회에서 줌 교육이 있음을 알려왔습니다.


  교육을 받은 후, 후원자와 함께 셀원들 만나서 앱을 깔고 자녀들의 도움을 통해 드디어 줌셀모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만나왔던 것처럼 흥분되고 반가웠습니다. 기도제목도 서로 나누면서 한 분 한 분 생각하며 기도할 수 있어서 기뻤고, 계속적으로 하나님 사랑을 증거하며 흘려 보내기를 선포하며 은혜로 마치게 하셨습니다. (임광애)


♥ 처음 셀모임을 영상으로 한다고 했을 때,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하나님을 믿고 사랑의 모험을 하게 하셨어요. 완전긍정, 완전사랑, 완전모험이 60~80대도 핸드폰으로 서로 얼굴 보면서 나누니 하나님 사랑과 은혜를 더 알게 하셨습니다.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우점순)

♥ 나는 기계치라 모임을 만나서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딸의 도움 받아 줌 모임 도전을 성공하게 하셨어요. (전원)

♥ 기저질환으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핸드폰 사용하는 것도 어려워 평소에 카톡도 제대로 못 보는데, 끝까지 챙겨서 나도 셀모임을 할 수 있게 도와줘서  너무 감사해요. (김은숙)

♥ 기침 때문에 예배 참석 못하지만, 아들과 온라인예배로 은혜 받고 성경통독으로 말씀과 친해지게 하시니 너무 감사하고, 줌 셀모임까지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강석녀)

♥ 후원자가 찾아와서 줌을 할 수 있게 알려주니 너무 고맙고, 얼굴 보며 모임을 하는 것이 너무 흥분되고 기뻐요. 주님께 감사와 영광돌려요. (소권순)

♥ 딸집에서 줌 셀모임을 참여하면서 “나 화면에 예쁘게 나와?” 하며 즐겁게 참여했어요. 
(민인순)

“하나님이 다 하게 하셔!”라고 선포하며 신세대 문물에 도전하고, 모험하고, 하나님이 이뤄 가시는 것을 눈으로 보게 하심에 주님께 감사와 영광! 승리하게 하셨어!  하나님이 다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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