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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백이 된 찬양
중신교회를 24년 다니는 동안, 예배 찬양 인도자는 늘 나와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5, 6조는 인도자나 후원자 중 경험 있는 예전 찬양단 멤버도 없었고, 그저 은혜만 있는 구성조였습니다. 게다가 개인의 일정과 여러 상황으로 인해 모두가 ...
운영자
26.05.23
주님이 예비하신 가장 아름다운 길
저는 그동안 철저하게 제 ‘의’로 살아왔던 사람입니다. 인생의 모든 것은 나의 노력으로 일구어야 한다고 믿었고, 다행히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얻으며 살아왔습니다. “좋은 게 좋은 거다”라는 둥글둥글한 자세 덕분에 인간관계에서도 큰 어...
운영자
26.05.14
복음으로 물든 하루
♥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13] 아멘! 유년부 교사들 마음에 소원을 주시고 행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주변에 주님...
운영자
26.05.07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이유
토요일 오전 회사 봉사활동을 가려고 준비하던 중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소천 소식은 모든 일정과 생각과 마음을 다 멈추게 했다. 광주를 내려가는 내내 엄마를 먼저 떠나보내며 아내에게 최선을 다했던 그 모습과 자식들 일이라면 무조건적으로 헌신하셨던...
운영자
26.04.29
신실하신 하나님
지난해 처음으로 셀의 인도자를 맡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당시에는 부담감과 걱정보다는, 그저 주님께서 이 셀을 이끌어 가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모든 것을 맡기며 나아갔습니다. 셀 원은 총 8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주일 예배 후 ...
운영자
26.04.26
내 삶의 자랑, 예수 그리스도
♥ 부활절 찬양의 기회는 2026년도 단 한 번뿐이고, 미래를 알 수 없는 내 생의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은혜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게 되었습니다. 서로를 신뢰하고 세워주는 지체들과의 모든 연습 시간은 항상 시끌시끌 자유하...
운영자
26.04.16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 중신인으로 사는 최고의 은혜의 특권은 갈수록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것인 것 같아요. 이번 부활주일에는 예수님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큰 은혜를 주셨어요. 찬양을 신청할 때도 영광의 특권에 기쁘게 자원하게 해주시고, 연습 때도 연습이 아닌 고백이 ...
운영자
26.04.09
다 받은 자로 사는 기쁨
♥ 저는 남편의 말 한마디에도 마음이 쉽게 무너지는 사람이었습니다. 내가 잘못한 걸 알고 있으면서도 인정이 안 되고 서운한 마음만 커졌습니다. 한 번 성질나기 시작하면 그 좁은 집 안에서도 남편이 이쪽으로 오면 나는 저쪽으로 피해 다녔고 표정...
운영자
26.04.01
순종과 자유
선교는 믿음 충만한 사람이 가는 것으로 생각했고, 난 가게를 비울 수 없는 상황이라 스스로 제한하며 비전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교회를 통하여 선교지에서 행하시는 일이 궁금해져, 지체의 권유로 마음을 먹고 선교 갈 수 있게 해달...
운영자
26.03.26
주님 안에서 찾은 진짜 '나'
저는 어렸을 때부터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고 신경 쓰는 사람이었습니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눈치도 많이 보았고, 교회에서도 인정받기 위해 때로는 거짓된 모습으로 믿음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비교 의식과 패배주의 때문에...
운영자
26.03.20
나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저는 옛날부터 제가 제대로 된 직장에 갈 수 있을지 늘 의문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몸이 약해 자주 경기를 일으키는 저를 보며 어머니는 제가 앞으로 똑똑하지는 못할 것 같다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항상 성적이 좋지 않았고, 좋은 학...
운영자
26.03.13
감사를 선택할 때, 하나님의 일하...
직장에서 3년 동안 근무했지만 충분히 배우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늘 마음에 남아 있었습니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곳을 갈망하며 이직을 결심했고, 그렇게 선택한 곳은 다름이 아닌 망해가는 미국회사였습니다. 한국회사에서...
운영자
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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