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교회 소개영상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행정
메뉴
소개영상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교회소개
중신교회소개
담임목사 | 저서안내
교역자소개
연혁
주보
교회소식
예배안내 | 오시는길
예수님과새로운시작
말씀
주일11시예배
주일9시예배
주일오후예배
수요가족예배
말씀전체보기
인터넷생중계
셀
셀소개
새가족등록안내
셀갤러리
간증
선교
선교소개
나라별선교
선교자료게시판
선교갤러리
교회학교
교회학교소개
영아부
유아부(~2022)
유아‧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중신갤러리
교회갤러리
셀갤러리
선교갤러리
교회소개영상
말씀갤러리
성탄전야축제
행정
온라인헌금
온라인교인센터
각종양식
마이페이지
나의묵상다이어리
나의즐겨찾기
나의개인정보
간증
매일을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살아있는 고백
주보간증
영상간증
기타간증
글쓰기
아빠는 육아휴직 중
♥ 회사에 육아휴직을 신청했을 때 처음엔 직원들의 여러 반대의견을 들었지만, 하나님이 대표님 마음과 회사 돌아가는 상황을 만져 주셔서 귀한 휴직 기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직장 사정 등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하나님이 일하실 기대...
운영자
22.06.03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스승의날)
진무 목사님~저희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 완벽한 구속의 은혜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갈수록 예수님의 십자가만 우리 마음에 선명해지고, 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은 배설물이라는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경험하고 있어요. 언제든지 나를 포...
운영자
22.05.20
이처럼 행복할 수 없을 만큼
나는 친정아빠를 사랑해요! 내가 어릴 때부터 아빠는 배를 타셨기 때문에 함께 살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어렵고 조심스럽고, 존경은 없고 존재만 있던 아빠였는데, 내가 하나님 사랑에 점차 열리면서 아빠에 대한 존경과 존중과 감사는 회복되었다고 느...
운영자
22.05.13
구속의 은혜
작년 10월부터 이유 없이 몸에 물집이 생기고, 원형탈모가 와서 동네 피부과를 다니다가 결국 큰 병원에 가 보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대여섯 개이던 물집이 온몸에 퍼지고 피부가 벗겨지면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어 대학병원에 예약도 ...
운영자
22.05.06
부활 생명력 자녀들
♡ 이제 갓 스무 살~ 저는 자랑스러운 중신교회 청년부입니다. 학교 수업 땐 자느라, 쉬는 시간엔 친구들과 운동으로, 정말 내가 원했던 학교생활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항상 예배자리에 있었고, 교회에서 좋은 친구들, 형님, 누나들을 만나 주님 안에서 ...
운영자
22.04.29
새생명 얻은 자녀
평범하고 행복한 우리 가정에 갑자기 찾아온 고난.. 남편의 눈 수술 부작용으로 절망, 억울함, 무기력함, 고통 속에서 몇 년 동안 빠져나오지 못했었어요. 곁에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고 남편을 떠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하던 저에게 하나님이 찾아...
운영자
22.04.22
부활의 생명력으로 사는 사람들
<중신성도> 남편이 오늘 버스 타고 시골에 내려가려고 집앞 신호등 없는 길을 건너다 택시에 치여 도로에 쓰러졌는데, 지나가던 버스도 다리를 밟고가서 오른 쪽 어깨 골절과 발가락 골절로 많이 다쳐 병원에서 입원 절차 밟고 있어...
운영자
22.04.15
즐겁게 파도타기 2
모태 신앙인이었고, 기독교 방송국 아나운서로 일했지만 하나님 사랑도 은혜도 모르는 그냥 직장인이었습니다. 결혼 후 5년 만에 생긴 딸은 태어나자마자 수술대에 올라 생사를 오갔습니다. 나는 주님 앞에 울부짖으며 그간 모든 삶을 회개했습니다. 장애...
운영자
22.04.08
즐겁게 파도타기
청년 때부터 다니던 교회를 아내와 함께 섬겼지만 갈급함이 채워지지 않아 힘겨워 하던 아내가 처형을 통해 중신교회에 먼저 인도되었고, 얼마 지난 후 저도 함께 중신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저의 의지로 교회를 옮기게 된 것으로 ...
운영자
22.04.01
청년부 창세기 여행 초대장
청년부가 함께 창세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창세기 말씀과목사님의 창세기 강해를 읽으며죄인인 우리를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어떻게 통치해 나가시는 지를 보며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나누고 누렸습니다.먼저, 세상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을 ...
운영자
22.03.25
찐 사랑에 감사!
우리 애들은 어릴 적 술 먹는 아빠 밑에서 여러 비난을 받고, 존중 받지 못하고 컸어요. 그렇게 자란 둘째는 눈뜨면 게임하고, 눈 감으면 잠을 자는 그런 생활이 몸에 베었지요. 그러다 잔소리를 할 수 밖에 없었던 나를 피해 친구들과 산다며 독립...
운영자
22.03.18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하나님이 나를 20년 지기를 통해 중신교회로 인도해 주셨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방황하던 삶이 끝나는 순간이었다. 남편도 1년 후 중신의 성도가 되게 하셨다. 그리고는 오래도록 나는 혼자였다. 전도는 늘 부담이었고 누군가에게 교회 얘기를 꺼...
운영자
22.03.04
글쓰기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