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교회 소개영상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행정
메뉴
소개영상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교회소개
중신교회소개
담임목사 | 저서안내
교역자소개
연혁
주보
교회소식
예배안내 | 오시는길
예수님과새로운시작
말씀
주일11시예배
주일9시예배
주일오후예배
수요가족예배
말씀전체보기
인터넷생중계
셀
셀소개
새가족등록안내
셀갤러리
간증
선교
선교소개
나라별선교
선교자료게시판
선교갤러리
교회학교
교회학교소개
영아부
유아부(~2022)
유아‧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중신갤러리
교회갤러리
셀갤러리
선교갤러리
교회소개영상
말씀갤러리
성탄전야축제
행정
온라인헌금
온라인교인센터
각종양식
마이페이지
나의묵상다이어리
나의즐겨찾기
나의개인정보
간증
매일을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살아있는 고백
주보간증
영상간증
기타간증
글쓰기
성령의 역사 기대
♡ 인도네시아 선교를 홍보팀이 함께 가게 되어 오늘 출발합니다. 마음속으로는 선교에 대한 부담감이 컸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고민이 되었지만,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내가 생각했던 부분들을 하나님이 이...
운영자
22.11.18
감사가 넘치는 가을날
♡ 저희 신혼셀은 삼남매, 쌍둥이들, 그리고 작년과 올해 태어난 어린 아이들 육아하는 워킹맘셀이에요. 셀모임이 늘 아이들로 북적이고 정신 없을 때도 있지만, 어릴 때부터 저절로 지체로 함께 하는 특권 누릴 수 있어서 이 또한 감사합니다. 각자의 가...
운영자
22.11.11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
저는 캐나다로 이민 간 아들 가족과 전화로 자주 일상을 나눕니다. 어느 날 아들이 기쁜 목소리로 교회를 통해 폴란드에 피난 와 있던 우크라이나 난민 자매를 기도하게 되었고, 지금은 가족으로 함께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
운영자
22.11.06
어디서나 하늘나라!
대학에는 들어갔지만 가고 싶었던 학교도 아니었고, 하고싶은 일이 뭔지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막연히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괜찮아 보이는 학교라도 가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으로 시작한 편입이 잘 될 리 없었고...
운영자
22.10.28
뚜한 버끄르자!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 선교에 우리 팀이 가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모두 선교에 가고 싶은 마음은 받았으나 개인의 여러 사정도 무시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마음을 정하면 하나님께서 놀랍게 열어가신다는 것을 시작부터 경험...
운영자
22.10.21
하나님과 친밀한 시간
몇 년의 남편 투병생활 동안 남편과 아버님의 관계가 정말 안 좋았어요. 이 사람이 아프고 연약한 건 어릴 때 아버님이 억압과 분노로 키워내서 그런 거라고 함께 원망하기도 했었어요. 아버님은 믿는 분이 셨지만 본이 못 된다고 생각했어요. 힘...
운영자
22.10.14
예배 감동이 일상으로
지나온 많은 날을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지냈습니다. 교회 일도 예배도 열심히 참여하고 안수집사까지 받았지만, 기쁨도 없고 그저 하나님이 이런 걸 기뻐하시고 복 주실 거로 생각하며 기복신앙으로 믿었습니다. 예배의 감동은 세상으로 나가면 바...
운영자
22.10.07
하나님의 아들로 사는 것
조금 늦은 결혼이었기 때문에 우리 부부는 아이가 빨리 생기길 바랐습니다. 셀 지체들의 임신 출산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더 조급 했지만, 그때마다 지체들의 선포와 기도로 힘을 얻으며 아이를 기다리던 중 난임 준비를 하게 되었고, 단번에 하나님이 ...
운영자
22.09.30
다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사는 의미가 없고, 오랜 세월 동안 나약한 내 자신이 너무 싫었습니다. 결혼 후 시댁과 남편과의 문제, 의지처 하나 없이 견디기 힘든 강도로 오는 상황과 스트레스들을 오롯이 혼자 감당하기에 내 몸이 버티...
운영자
22.09.23
주님은 이미 고향에 ...
친정 부모님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셨지만 아직 교회는 다니지 않습니다. 예배의 시작을 도와드리기 위해 시골 부모님 댁으로 향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추석 전에 사도행전 말씀을 통해 내 존재 자체가 예수님의 증인인 것과 그리스도를 증거 하...
운영자
22.09.16
Changing My DNA
온통 육신의 습관으로만 살던 치열한 내 삶 속에 하나님이 개입하셨습니다. 겪고 싶지 않은 사건과 사고들이 내 삶을 흔들기 시작했고, 그런 상황들에 마치 벌거벗겨 던져진 것처럼 괴로운 시간들이 계속해서 나를 찾아왔습니다. “이건 아무리...
운영자
22.09.07
성령의 DNA 2
♥ 행사가 계획되던 주일의 일입니다. “좋은 장소 어디 없을까요?”“고기동 좋더라구요.”, “저도 거기 진짜 괜찮던데요.”“족구도 할 수 있는 곳이 필요한데”“계곡 따라가면 있어요.” 그렇게 금새 남성도 가족모임 장소가 정해졌습니다.며칠이...
운영자
22.09.02
글쓰기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