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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날개를 달고
세 아이를 홀로 키우는 가장의 짐에 눌려 매사에 날을 세우며 살던 내게 주님은, 내 상태와 상관없이 항상 채워주셨고 한없는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뒤돌아 볼 새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나에게 하나님은 내 자신을 개발하는 ...
운영자
21.04.16
나를 가장 사랑한 그
운영자
21.04.09
사랑의 모험
♥ 하나님의 사랑이 부은바 되어 그 사랑 받고 있음을 믿습니다. 그 사랑이 흘러가기를 소망하는 중, 인도자로 있음에도 셀모임을 열지 못하는 것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하루는 큰 딸 집에 갔는데 거기서 줌셀모임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
운영자
21.04.02
시작 버튼
현재 회사에 입사한 후 2년여 동안 하나님은 나에게 매번 새로운 일을 맡기시고 경험하게 하십니다. 그 중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대기업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파견 나가게 되었고 ‘순조롭게 잘 해야하는데’, ‘나는 믿는 사람이니...
운영자
21.03.28
사랑의 갑부
저는 요양 보호사 일을 6년째 하고 있습니다. 나를 통해 어르신과 보호자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일을 기쁘게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때론 내 노력과 상관없이 어르신과 보호자와의 관계에서 맘이 눌리고 자존감이 ...
운영자
21.03.21
나는 사랑이 충만해 !
나는 평생 두려움과 싸워왔습니다. 어떤 일이 생기면 걱정부터 앞서서 대책 세우느라 예민해져서 가족에게 짜증도 자주 냈습니다. 부모님께 전화만 와도 내가 감당할 일이 있으면 어쩌지 할 정도로, 즉시 믿음으로 전환하며 다 좋은 일로 받아들이는 ...
운영자
21.03.14
유아부, 유치부도 줌예배 드렸어요
지난해 대면 예배가 닫히면서 유아부 대면 예배도 쉬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육신은 편한 듯 싶었지만 아이들과 기쁘게 예배드렸던 시간들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4-5세 아이들의 특성상 인터넷 동영상 예배는 부모님들이 주도적으로 시간을 내어 ...
운영자
21.03.07
주님과 새롭게
나는 기독교가 뭔지도 몰랐다심지어 죄를 지어도 용서 받을 수 있다는 게 너무 나쁘다는 생각으로 꽉 차있어 기독교인이라는 말 자체를 너무 싫어했던 사람이었다. 너무 내성적인 아들의 친구를 만들어줄 목적으로 처음 발 디딘 교회, 중신에...
운영자
21.02.28
설명절예배 Episode
설명절예배 Episode #1 이번 명절은 짧게 당일에 모이게 돼서 식사도 예배도 늦어졌다. 아버님께서 예배를 잊으셨는지 외출을 서두르시길래 예배드리자고 여쭈니 짧게 드리자고 쫓기듯 말씀하셔서 ‘급’ 속상한 맘이 들어왔다.&nbs...
운영자
21.02.21
기대가 진짜진짜
♥ 평소에 직장과 가정에서 주일설교 말씀영상을 보면서 말씀 영상을 올려주는 팀에 고맙단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다가 작년부터 말씀 영상작업 섬김에 참여 하게 됐어요. 직장에서 하는 일이 컴퓨터 관련 업무인데도 첫 말씀 작업 때 많...
운영자
21.02.09
나에게서 흘러가는~
지난 한 해 주님은 나를 싹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일 중심으로 살던 삶이 코로나로 멈추게 되었고, 시간에 매여 헐떡이던 나는 많은 시간으로 여유로워 졌습니다. 그만큼 경제적으로는 어려움도 커졌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
운영자
21.02.07
예수님 사랑을 찐하게 남기고
부족함 없는 가정에서 조금의 어려움도 못느끼며 자라왔던 나에게 예수님은 계속 마음 문을 두드리며 다가와 주셨습니다. 친구 손에 이끌려 중신교회 와서 처음 예배 드리면서 나는 내내 눈물만 흘렸습니다. 세상 기준에 꽉 묶여...
운영자
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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