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교회 소개영상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행정
메뉴
소개영상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교회소개
중신교회소개
담임목사 | 저서안내
교역자소개
연혁
주보
교회소식
예배안내 | 오시는길
예수님과새로운시작
말씀
주일11시예배
주일9시예배
주일오후예배
수요가족예배
말씀전체보기
인터넷생중계
셀
셀소개
새가족등록안내
셀갤러리
간증
선교
선교소개
나라별선교
선교자료게시판
선교갤러리
교회학교
교회학교소개
영아부
유아부(~2022)
유아‧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중신갤러리
교회갤러리
셀갤러리
선교갤러리
교회소개영상
말씀갤러리
성탄전야축제
행정
온라인헌금
온라인교인센터
각종양식
마이페이지
나의묵상다이어리
나의즐겨찾기
나의개인정보
간증
매일을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살아있는 고백
주보간증
영상간증
기타간증
글쓰기
예비하신 모든 것
친정 엄마에게 복음을 전해드리고 구원을 위해 기도로 섬겼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아무리 애를 써도 믿어지지 않는다고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몇 번의 고비가 있었음에도 기적같이 하나님께서 살려주시고 또 살려 주시더니, 기어코 구...
운영자
21.08.15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코로나로 전 세계가 락다운 상태에 들어간 이때에도 하나님 나라는 계속되고, 주님의 은혜는 어떤 형태로든 모두에게 넘치는 듯하다! 비록 온라인이지만 예배 말씀은 우리에게 선포되고, 그 말씀의 은혜는 모두에게 살아 역사한다. 셀 공동체...
운영자
21.08.06
선포의 힘
나는 선포가 좋습니다. 매일, 매시 삶에서 외치는 선포는 예수님을 신뢰하는 믿음 때문에 큰 힘이 됩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신 것을 믿는 것입니다.’매주 예배 시작 때 하는 선포는 비록 나는 보잘 것 없고 약한...
운영자
21.07.30
나의 CEO 예수님
‘부지런히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 모습이다!, 부요함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 이라는 내 철학은 하나님 말씀과 일치한단 생각을 가지고 사업가이면서 두 아이의 엄마로 분주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런 일상...
운영자
21.07.23
사랑의 항해
7년 전 아름다운 중신교회로 인도되어 오자마자 은혜 폭포수를 맞는 놀라운 삶이 시작되었고, 특히 올해 더 큰 은혜에 풍덩 빠져 살게 하셨습니다. 운영하던 편의점은 기나긴 코로나로 월세와 관리비가 연체에 연체가 되고 생활비까지... 모...
운영자
21.07.16
방황 끝, 은혜 시작
나는 삶에 대한 허무, 슬픔, 외로움, 정죄의 감정들에 뒤엉켜 사느라 많은 시간을 방황하며 지냈습니다. 절에 가면 달라질까싶어 불교 수련회도 가보고, 열심히 산에도 올라보고...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는 채 많은 시간을 그렇게 흘려보냈습니다. ...
운영자
21.07.11
난~~ 믿음 박!
저는 대학교 전산실에서 17년간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일을 주도하며 성실하고 똑 부러져 그 무엇도 거침없는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을 갖게 되니 ‘하나님께서 교만을 싫어하시는구나, 내가 교만하구나.’를 알...
운영자
21.07.02
믿음의 걸음마
저는 친할머니 손에 자랐습니다. 살면서 할머니와 부딪히고 싸우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자라나 스무 살이 되자 독립부터 했습니다. 혼자 자유의 삶을 살 때는 좋았는데,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서 예전부터 규모 없게 지출했던 습...
운영자
21.06.27
당신을 존재로 사랑해!
나는 인생의 3막 1장 즈음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죄로 얽혀서 숨조차 쉬기 힘든 내 삶에 찾아오신 예수님은 아름다운 3막의 삶을 내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남 탓하면서 내 의가 주장되고, 열심히 살던 체질로 예수님 앞에서도 그런 나를 ...
운영자
21.06.18
성령님께 맡기는 자의 자유
저는 3년 정도 운영해 왔던 사업을 접고 새로운 일을 찾았지만, 나이 때문에 원하는 곳에 취업이 되지 않아 자신감이 점점 떨어졌습니다. 그런 내게 하나님은 예배 때마다 은혜로 채워주셨고, 내 성향을 뛰어넘는 영업직에 도전하는 새 마음을 주셨...
운영자
21.06.13
옛날의 내가 아니야~
저희 친정아버지는 3년 전부터 치매로 약을 드시고 계십니다. 주변 사람들은 “어휴 말년에 저게 뭐야”, “안됐다. 불쌍하다” 말하며 마치 징계를 받는 것으로 바라보지만, 나는 오히려 지금이 하나님의 구속사 안에서 복을 받는 시간임을 믿습...
운영자
21.06.04
목사님 에게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 수호입니다.교회에 다섯살 때 왔으니까 교회 다닌 지 7년쯤 된 것 같아요. 처음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잘 몰랐지만 4학년 2학기 때쯤 점점 알아 갔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더욱 더 알게 해주세요. 그리고 ...
운영자
21.05.28
글쓰기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