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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을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살아있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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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과 함께 점프!
운영자
22.02.04
주님과 홀로서기
아! 볕이 참 좋다~ 미처 녹지 않은 잔설 위로 쏟아지는 햇빛은 길 위에 온통 보석을 뿌려 놓은 듯 아름다워 나도 모르게 탄성이 흘러 나왔다주님 감사해요 그 순간부터 난 감사한 일들을 하나하나 떠올리면서 목적지에 도착...
운영자
22.01.28
겨자씨가 세상에서 승리하기
2020년, 오십이 넘은 나이에 경단녀(경력단절여성)라고 부르는 나를 주님이 교회 집사님이 다니시는 직장으로 인도하셨다. 그것도 제일 잘나간다는 강남에 전기차, 자율주행차 관련 업체로. 이름도 이제 들어보기 시작한 앞서가는 분야의 회사로 나를 이끄...
운영자
22.01.21
본질 위에 두신 삶
중신교회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형상이 있습니다. 넓은 땅 한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길이 하나 나 있는데, 제가 그 길 어느 중간쯤에 서있습니다.거기 서서 제 앞에 펼쳐진 길을 보니, 그 길 위에 저희보다 앞서 나아가고 계신 집사님들...
운영자
22.01.14
양의 문을 통과하며
모태신앙인 나는 예수님을 믿지만 실제 삶에는 천국이 없는 것처럼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내가 안타까우셨는지 중신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와 하나님의 임재, 완전긍정을 듣게 하셨습니다. 죽은 다음에야 누리는 ...
운영자
22.01.07
하늘나라 천국잔치
결혼과 동시에 시어머니로 인해 우리 가정은 빚더미에 앉게 되었고, 수많은 독촉으로 인해 대인기피증을 겪는 중에 첫아이가 태어났다. 아이 심장이상으로 생사를 오가는 일들을 겪으며 시어머니와 시댁에 대한 미움과 원망으로 괴로움은 더 커져갔다. 그...
운영자
21.12.30
조용하나 소중한 고백
믿지 않는 양가의 가문에서 하나님을 선택하는 건 쉽지 않은 용기였고 가는 길도 더디었습니다. 아이의 잦은 사고로 인한 불안함으로 중신교회에 오게 되었고 조용한 믿음생활을 해왔습니다.친정가문의 구원에 소망이 있지만 늘 주저주저해서 말도 못 꺼내...
운영자
21.12.23
Never Ending Story 2
예수님의 존재를 어렴풋이 믿기는 하지만 말씀은 믿지 못한 채 많은 시간을 흘려 보냈습니다. 삶이 버거워서 예수님께 해결해 달라고 구해야 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오늘 해야 하는 공부를 마무리해도 뿌듯함은 없었고, 많은 일을 하고 수입이 생겨도 경...
운영자
21.12.17
Never Ending Story
나는 중신교회 40년 중 15년을 함께했다. ‘그때 중신교회 언니를 만나지 않았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일면식도 없는 한 사람을 위한 진심 어린 기도,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벼랑 끝에서 뭐라도 붙잡기 위해 내디딘 중신교회 첫 ...
운영자
21.12.10
Jesus says... “ I’m here for you ”
내가 살던 곳은 마닐라에서 10시간 버스로 가야 갈수 있는 필리핀 섬 중에서 2천명밖에 살지 않는 섬이어서 교회도 없이 가톨릭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하나님, 예수님 알긴 하지만 하나님이 계신지도 못 느끼고 신나게 놀고, 기도도 안하고 ...
운영자
21.12.03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10년 전 뇌수술로 눕게 된 수술실 침대는 마치 딱딱한 선반 같았습니다. 그 차가움은 세상 모든 것과 끊겨 있는 것 같은 기분을 주기에 충분했지만, 동시에 모든 것과 끊겨도 하나님과는 딱 붙어있는 걸 느끼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주님은...
운영자
21.11.19
중신 수능 동생들에게
중신교회 고3 그리고 수험생들 안녕~~ 너희와 지체로서 매 순간 함께하는 청년부야!매 순간 함께 하는데 이렇게 편지로 또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해! 편지를 쓰면서 수능 전의 나, 수능 보는 나, 수능 본 나를 떠올려보는데, 온통 예수...
운영자
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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