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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says... “ I’m here for you ”
내가 살던 곳은 마닐라에서 10시간 버스로 가야 갈수 있는 필리핀 섬 중에서 2천명밖에 살지 않는 섬이어서 교회도 없이 가톨릭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하나님, 예수님 알긴 하지만 하나님이 계신지도 못 느끼고 신나게 놀고, 기도도 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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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3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10년 전 뇌수술로 눕게 된 수술실 침대는 마치 딱딱한 선반 같았습니다. 그 차가움은 세상 모든 것과 끊겨 있는 것 같은 기분을 주기에 충분했지만, 동시에 모든 것과 끊겨도 하나님과는 딱 붙어있는 걸 느끼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주님은...
운영자
21.11.19
중신 수능 동생들에게
중신교회 고3 그리고 수험생들 안녕~~ 너희와 지체로서 매 순간 함께하는 청년부야!매 순간 함께 하는데 이렇게 편지로 또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해! 편지를 쓰면서 수능 전의 나, 수능 보는 나, 수능 본 나를 떠올려보는데, 온통 예수...
운영자
21.11.12
10월의 마지막 날
지난주는 할로윈 데이로 온동네가 술렁여 보였다. 처음엔 생소했던 외국의 행사가 이제는 문화처럼, 축제처럼 친근해져서 어린이집, 학원, 학교에서 행사를 하는 것에 나 또한 별 다른 생각이 없었고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호박바구니에 사탕도 ...
운영자
21.11.12
제 그림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
운영자
21.10.29
다 좋은 일이야
남편으로 인해 온 가족이 코로나 확진자가 되었습니다. 남 일 같았던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 내 가족이라는 사실을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억울한 마음과 절대 걸리면 안 될 것 같은 바이러스에 걸려서 다 끝났다는 좌절감으로 남편이 ...
운영자
21.10.22
내 인생은 꽃길
좋은 회사 취직을 목표로 달렸던 학창시절...괜찮은 남자 만나기 위해 줄섰던 시간들 속에 치열하게 살다가 같은 회사에서 남편을 만났습니다. 결혼 전에는 분명히 장점으로 여겨졌던 것이 삶에서는 정확하게 따져서 상대방을 꼼짝 못...
운영자
21.10.15
어쩌면 그렇게 나를 아실까!
Q. 어머님~ 예전에는 무당, 점집만 의지하고 사셨짆 잖아요. 예수님 믿고 뭐가 달라졌어요? 으응~ 난 원래 예수님을 몰랐는데 알게 됐잖아. 인제 알게 됐고 예수님이 날 그렇게 도와주셨는데 나도 예수님한테 잘하고 싶지. 그런 마...
운영자
21.10.08
처음으로 제 삶이 기대되기 시작...
이해연 성도 유방암 진단 받고 항암 치료 중에 셀 카톡방에 올렸던 고백입니다. 6. 18“지음 받은 존재로 제 것이라 할 것 하나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동안 주님 은혜로 숨 쉬고 먹고 일하고 세상살이 필요를 모두 공급 받았음을 내 영혼이 깨닫습니다...
운영자
21.10.01
아름다운 한몸상
♡ 교회에서 전 성도와 함께 했던 100일 성경통독이 끝나고, 셀에서 ‘다시 100일 성경통독’을 (6/2 ~ 9/8) 누렸습니다. 마음은 있지만 시작 못했던 지체와 이미 교회와 함께 했던 지체가 서로를 세워주고, 격려하고, 응원하는 중에 100일이 눈 ...
운영자
21.09.24
믿음 턱걸이 성공
시어머니께서 모두가 말리는 허리수술을 하시기로 결정했을 때, 처음엔 말리고 피하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예수님 안에서 그 마음을 포기하고 기대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교회는 다니시지만 기복신앙인 듯한 어머니 믿음이 ...
운영자
21.09.17
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
엄마! 오늘 엄마 생일이에요. 벌써 ◇◇번째 생일인가요? 항상 저는 엄마 생일 때 딱히 무언가를 해드린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어요. 엄마가 예쁘고 좋은 날에 태어난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엄마가 있어서 저도 있는 거...
운영자
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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