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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 끝, 은혜 시작
나는 삶에 대한 허무, 슬픔, 외로움, 정죄의 감정들에 뒤엉켜 사느라 많은 시간을 방황하며 지냈습니다. 절에 가면 달라질까싶어 불교 수련회도 가보고, 열심히 산에도 올라보고...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는 채 많은 시간을 그렇게 흘려보냈습니다. ...
운영자
21.07.11
난~~ 믿음 박!
저는 대학교 전산실에서 17년간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일을 주도하며 성실하고 똑 부러져 그 무엇도 거침없는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을 갖게 되니 ‘하나님께서 교만을 싫어하시는구나, 내가 교만하구나.’를 알...
운영자
21.07.02
믿음의 걸음마
저는 친할머니 손에 자랐습니다. 살면서 할머니와 부딪히고 싸우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자라나 스무 살이 되자 독립부터 했습니다. 혼자 자유의 삶을 살 때는 좋았는데,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서 예전부터 규모 없게 지출했던 습...
운영자
21.06.27
당신을 존재로 사랑해!
나는 인생의 3막 1장 즈음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죄로 얽혀서 숨조차 쉬기 힘든 내 삶에 찾아오신 예수님은 아름다운 3막의 삶을 내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남 탓하면서 내 의가 주장되고, 열심히 살던 체질로 예수님 앞에서도 그런 나를 ...
운영자
21.06.18
성령님께 맡기는 자의 자유
저는 3년 정도 운영해 왔던 사업을 접고 새로운 일을 찾았지만, 나이 때문에 원하는 곳에 취업이 되지 않아 자신감이 점점 떨어졌습니다. 그런 내게 하나님은 예배 때마다 은혜로 채워주셨고, 내 성향을 뛰어넘는 영업직에 도전하는 새 마음을 주셨...
운영자
21.06.13
옛날의 내가 아니야~
저희 친정아버지는 3년 전부터 치매로 약을 드시고 계십니다. 주변 사람들은 “어휴 말년에 저게 뭐야”, “안됐다. 불쌍하다” 말하며 마치 징계를 받는 것으로 바라보지만, 나는 오히려 지금이 하나님의 구속사 안에서 복을 받는 시간임을 믿습...
운영자
21.06.04
목사님 에게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 수호입니다.교회에 다섯살 때 왔으니까 교회 다닌 지 7년쯤 된 것 같아요. 처음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잘 몰랐지만 4학년 2학기 때쯤 점점 알아 갔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더욱 더 알게 해주세요. 그리고 ...
운영자
21.05.28
말씀도시락2
♥ 연초면 항상 최소 성경일독을 목표로 세웠지만 연말이면 늘 아쉬움으로 남았던 성경일독을 올해는 온 교회의 도움으로 끝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설교말씀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성경공부 배경들도 생각나며 말씀으로 더 나아감에 감사드립니다.♥...
운영자
21.05.23
말씀도시락(말씀통독후기)
이번 말씀통독을 통하여 아침, 저녁으로 말씀을 읽으면서 새롭게 다가가게 하셨고, 소망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이 하셨어! 아침 눈뜨면 하루를 말씀으로 인도받습니다. 지난해부터 통독하는 ...
운영자
21.05.14
아버님~ 사랑합니다 ♡
저희 시아버님은 86세에 논 밭일 하시며 시골에서 홀로 사십니다.적적하셔서 그런지 술 담배를 벗 삼아 사시면서 인생 다 글렀다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아무 즐거움도 없으시고 건강도 돌보지 않으시는 아버님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
운영자
21.05.07
당신 사랑해 고마워
저는 딸의 전도로 중신교회에 온지 2년째 지나고 있습니다. 오는 첫날부터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이 하셔!’ 이 한마디가 내 삶을 기쁘고 자유하게 바꾸셨습니다. 하지만, 예배 때는 은혜 받아 넘 기쁘다가도 집에만 들어서면 기쁨이 사라지고,...
운영자
21.05.02
내일 일은 난 몰라요
3년 전 갑작스런 남편의 소천은 당황과 놀람 자체였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하게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년 후, 둘째아들 동규가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 아들도 나도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 너무나 힘들었지만, 옆도 뒤도 볼 겨를 없이 오...
운영자
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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