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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이기는 믿음
환경을 이기는 믿음 새롭게 근무하게 된 직장은 이제껏 내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최악의 업무 환경이었습니다. 영업 실적이 실시간으로 공개되고, 경쟁·시기·질투가 이루 말로 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 3~4개월은 매일 울며...
운영자
20.06.14
오직 주님 한 분만
오직 주님 한 분만 소유하니, 인생의 황혼을 지나는 나는 매일이 설레이고 행복하고 감사가 넘칩니다.오래전 경제적으로 실패해서 살고 싶지 않다고 절망하며 하나님을 멀리했던 나에게 친구가 중신교회 예배에 딱 한 번만 참여해 보라고 ...
운영자
20.06.05
환경을 이기는 믿음
지난해 둘째 아들이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처음엔 왜 이런 일이 내게 있을까 원망도 하고 마음이 많이 낙심 되었습니다.아들도 젊은 나이에 뇌출혈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어 했습니다.가족들의 말은 듣지도 않았고 옆에서 간병하는 저도 ...
운영자
20.05.31
하늘나라의 동역자들
하늘나라의 동역자들요즘은 그 어떤 때보다 친구들, 지인들에게 질문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나 전도 이야기를 할 때는 슬그머니 자리를 피하거나 다른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려고 하던 사람들이었지만, 내가 평신도 선교사...
운영자
20.05.22
내 인생의 진정한 스승이신 목사...
♥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의 마음은 어버이시다.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도록 예수님만 통과 하도록 예수님께 가까이 가도록 전 삶에서 오직 예수님만 증거하시고 말...
운영자
20.05.15
진행 중인 하늘 나라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면서, 처음에는 시어머님과 우리 부부가 예배를 드리다가 3월부터 아들과 딸가정, 증 손주부터 증조할머니까지 연합하여 저희 집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배...
운영자
20.05.02
하늘나라 특급열차에 가문이 타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이모 납골당 명패에 새겨진 말씀입니다. 얼마 전 친정가문 이모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이모는 말기 암 선고를 받으셨고, 그 때 예수님을 영접하...
운영자
20.04.24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자
코로나의 확산과 함께 나의 모든 삶이 멈춘 듯 했습니다. 아르바이트도, 성도간의 교제도, 모든 여가 생활도 정지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예배가 없어지니 믿음이 저절로 풀어지고, 넘쳐나는 시간의 쓰나미 속에서 게으름을 벗 삼아 방황하는 나날을 보내기...
운영자
20.04.21
코로나 19때 내게 와주신 나의 하...
나는 5대째 가톨릭 신자 가문에서 태어나 학창시절 수녀님이 선생님이셨고, 외가에는 신부님이 두 분이나 계십니다. 그런고로 골수 가톨릭 신자로 70평생을 살았습니다. 어릴때는 동네 교회의 십자가를 보기만 해도 지옥에 가는 줄 알고 고개를 돌리고 걷...
운영자
20.04.10
천국의 향기가 가득했던 2020 멕...
살면서 한 번쯤 가볼 일이 있을까 생각했던 멕시코를 선교로 다녀왔습니다. 떠나기 전 하나님이 하실 것이란 확신은 있었지만 선교가 처음이라서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기대해야 하는지 감이 잘 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현장에서 보고 느...
운영자
20.02.21
이토록 평온했던 적이 있었던...
40대에 나는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과 공부 잘하고 바른 삼남매 덕에 우쭐하고, IMF 경제위기에도 가게를 계속 확장해 가며 세상 사는 재미는 다 가진듯 그렇게 살았습니다.우리 가정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미처 돌아볼 사이 없이 돈만 쫓아 살다가 떠나가...
운영자
20.02.15
나는 주님 손 안에 있어 !
10년 전쯤 내재되어 있던 류마티스 관절염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밤새 극심한 통증 때문에 한 숨도 자지 못해 낮에는 거의 비몽사몽으로 일상의 삶이 어려웠다. 건강할 때는 내 성공을 위해 살기에도 바빴기에 예배도 주일 예배면 족했고, 교회에서...
운영자
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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