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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ell in Jesus!
- 2018 중고등부 여름 수련회를 다녀와서 ♡ 수련회 리더를 맡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하기도 싫고 선생님이 나에게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다. 수련회 가기 2일 전까지도 계속 갈지 말지 정하지 못하고 또 수련회를 기도로 준비하지 못한...
운영자
18.10.21
날 찾아오신 예수님
- 2018 초등부 여름 캠프를 다녀와서 ♡ 첫 날에는 별로 가슴에 와 닿지도 않고 저번 캠프보다 별로라고 생각했다. 쉐이커스(shakers)의 뜻이 ‘세상을 흔드는 사람들’인데, 나는 이 이름이 전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계속 움직이는 동안 나는...
운영자
18.10.21
사춘기 광야가 백신 되어
딸은 지금 대학교 2학년입니다. 모태신앙으로 중신교회를 다녔고 ‘하나님이 하셔!’를 어려서부터 선포하며 신실하게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5학년 때 필리핀에 1년 6개월 정도 국제 학교를 다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운영자
18.10.21
주권적인 사랑!
얼마 전 시댁 할머니가 소천하셨습니다. 중신교회에 와서 처음 믿음생활을 시작할 때 셀에서 같이 가서 예수님을 영접해 드린 시할머니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신 후 시댁의 첫째 아가씨를 통해 복음 선포문을 계속 읽어드리는 은혜도 주셨습니다. 처음...
운영자
18.10.21
하나님이 하셔! (선포의 능력)
나는 이 선포의 능력을 직접 눈으로 보았습니다. 성령님이 하신 일을 직접 본 자로서 나약했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모태신앙이었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지 않는 것과 과제를 하듯 주일예배 드리는 것이 내 신앙의 전부였습니다....
운영자
18.10.21
땅을 보지 마, 내가 너를 사랑해
나는 부유하지 못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엄마를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어서 항상 ‘나는 부족함 없어!’, ‘나는 괜찮아. 행복해.’ 하며 나만의 가면을 쓰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왔습니다. 언젠가 주실 예수님, 물질적으로 충만하게 해주실 예수님께 ...
운영자
18.10.21
구원은 하나님의 소원이자 하나님...
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픈 사람이 있습니다.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고 가족을 지켜오신 분. 엄마입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고 행복해지면 행복해질수록, 기쁘면 기쁠수록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엄마를 보면 ...
운영자
18.10.21
용서와 회개로 임한 주님의 통치
예전에도 신앙생활은 했었다. 그런데 중신교회에 왔을 때 내가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부분에 거부감이 있는 것을 보게 하셨다.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신 건 분명했고 또 내가 예수님을 주님이라 부르긴 했지만 실제로 내 삶에서는 주님의 주권을 환영...
운영자
18.10.21
내 인생의 방향
필리핀 선교를 열어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그런데 기대하는 마음을 갖고 모인 선교모임 첫날부터 나는 아프기 시작했다. 평소에는 하루치 약이면 금방 회복되었는데 이번 기침 감기는 준비 내내 계속되었다. 그러나 이렇게 아픈 것을 통해 여전히 나에게...
운영자
18.10.21
죄인을 위해 오신 예수님을 그냥 ...
나의 친정 엄마는 평생을 원망과 상처로 힘드셨습니다. 30대부터 대수술을 여러 번 하셨고 사람들 관계에서 실망하셔서 결국은 적을 만들고 오랜 기간 성당과 교회를 성실하게 다녔습니다. 열심히 봉사하고 누구보다 많이 성경책을 읽으셨지만 엄마 삶은...
운영자
18.10.21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주님께!
친정과 시댁 모두 불교 가문이었습니다. 절에서 20대를 보내며 그곳에서 남편도 만나 결혼하여 그를 완전히 신뢰하며 살았습니다. 시부모님에 대한 순종과 친정 엄마에게 효도한다는 마음으로 불교 단체에 소속해 어린이 지도 교사를 하면서 마음의 위안...
운영자
18.10.21
몸과 마음을 나의 베이스캠프로!
저는 어렸을 때부터 중신교회에서 자랐습니다. 잠도 많고, 한가하게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고,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런 성향으로 학창 시절을 보내고 대학 시절을 보내면서 내 성향에 거스르는 것이라면 피하고 마주치지 ...
운영자
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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