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교회 소개영상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행정
메뉴
소개영상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교회소개
중신교회소개
담임목사 | 저서안내
교역자소개
연혁
주보
교회소식
예배안내 | 오시는길
예수님과새로운시작
말씀
주일11시예배
주일9시예배
주일오후예배
수요가족예배
말씀전체보기
인터넷생중계
셀
셀소개
새가족등록안내
셀갤러리
간증
선교
선교소개
나라별선교
선교자료게시판
선교갤러리
교회학교
교회학교소개
영아부
유아부(~2022)
유아‧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중신갤러리
교회갤러리
셀갤러리
선교갤러리
교회소개영상
말씀갤러리
성탄전야축제
행정
온라인헌금
온라인교인센터
각종양식
마이페이지
나의묵상다이어리
나의즐겨찾기
나의개인정보
간증
매일을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살아있는 고백
주보간증
영상간증
기타간증
글쓰기
내가 나의 방법으로 너를 치유했다!
저는 아주 오래전 6세 부터 하나님 아빠의 딸로 택함을 받았습니다. 믿지 않던 부모님께서는 9명의 자녀가 어릴 때에 계속 죽게 되자, 병약한 어린 딸마저 잃을까봐 살리려고 저를 교회에 바쳤다고 합니다. 하나님 아빠가 저를 자녀로 불러...
운영자
19.07.28
내 삶의 오아시스, 예수님!
위로는 오빠가 있었고 딸로는 맏이로 태어났습니다. 여동생 4명이 더 있었기에 늘 언니로서 양보하고 챙겨주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결혼과 동시에 홀시어머니와 결혼 안한 시누이와 함께 살았고, 직장을 다니며 내가 챙기고 해야 할 부분엔 항상 최선을 다...
운영자
19.06.23
터키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 지난달 주님이 허락해주셔서 터키 성지 순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년 넘게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1주일 만에 계획에도 없던 여행을 떠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나는 초등학생이였을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우리 교회에 다...
운영자
19.06.09
5월 가정의 달, 자녀가 부모님께 ...
♥ 엄마 아빠께.늘 고맙고 든든한 우리의 기둥 아버지!언제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우리 엄마!저는 결혼해서 아무 부족함 없이 기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주님이 우리 엄마 아빠를 통해 다 채워주시니까 나는 누리고 감사만하고 있어요. 때로는 감사하기만 ...
운영자
19.05.26
완벽사랑
어릴적 내가 기억하는 엄마는 한없이 인자하시고, 책과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시며, 글을 잘 쓰시고 남들과 다른 우아함이 있으셨습니다. 하지만 시댁 식구들과 갈등으로 인한 미움과 억울함 때문에 마음의 병이 생겼고그것이 육체의 병으로 나타나 많은 고...
운영자
19.05.19
믿음으로 누리는 천국
♥ 주일 아침에 눈을 뜨면 온 가족의 몸과 마음이 교회로 향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편리한 것을 추구하지만, 하나님은 세종시라는 거리와 상관없이 예배자로 설 수 있도록 우리 가족을 훈련시키고 인도하셨습니다. 오가는 길은 사계절을 누리는 여...
운영자
19.05.12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감사해요!
저는 염려와 불안에 짓눌려 살아왔습니다. 직장에서 책임은 점점 무거워지고 조사업무를 하여 협박에 시달리기도 하고 누군가를 고발해야 하는 일들이 항상 힘에 부쳤습니다. 늘 평가받는 자리에 오른 것처럼 긴장하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작은 일도 스트...
운영자
19.05.05
승리하였네! (남성도 수련회를 마...
♥ 누구보다 예수님과 친하다고 자부했지만 예수님과 멀어지게 되는 것은 작은 죄로 충분했다. 이 작은 죄는 점점 하나님과 나 사이를 멀게 하였고, 예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의를 이야기하는 것이 옳아보였다. 그것이 내가 알아...
운영자
19.04.28
카르페 디엠
♥ 연애때 의지가 강하고 확실한 성격이었던 남편은 결혼 후 권위적이고 매사에 잔소리꾼이 되었습니다. 군인 출신이어서인지 항상 나를 따르라는 스타일이었고, 나는 그런 남편이 점점 힘에 부치고 지쳤습니다. 언젠가부터 입만 열면 남들에게 남편 흉을 ...
운영자
19.04.21
기쁨의 노래
♥ 하나님 아버지는 어린시절 내 꿈과 고뇌도 아셨고, 내 방황도 보셨습니다. 내 깊은 곳에 무엇이 있는지도 아십니다. 그 분이 내게 진심으로 오셨기에 나도 늘 진심으로 갑니다.갈 때마다 내게서 사랑 고백을 받으시는 아버지가 얼마나 좋으실지 생각만해...
운영자
19.04.14
아름다운 항복
♥ 열일곱 번의 봄을 햇살정원에서 보냈고 교회는 나에게 친정이 되어 있었다. 첫 예배를 드리던 12월의 그 날, 심각한 문제를 안고 성전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 성도들의 겸손하면서도 사랑으로 빛났던 얼굴이 내 가슴에 아직도 남아있다. 이듬해 봄 하나...
운영자
19.04.07
이미 다 주셨어!!!
♥ 내 삶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께 내가 잘 하지 못해서 문제가 생긴 것 같은 율법적이고 기복적인 신앙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잘해야 되고, 잘하면 나에게 더 잘 해 주실 것 같아서 열심히 하지만, 예배도 게을러지면서 세상적으로 나가고 ...
운영자
19.03.31
글쓰기
21
22
23
24
25
26
27
28
29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