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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선교를 다녀와서...
♥선교를 통해 은혜와 기쁨을 충만하게 누리고 경험했던 나에게 선교는 일 년에 한 번씩 가고픈 소망이었다. 하지만 가정과 직장일로 3년 동안 가지 못하다가 드디어 올해 멕시코 선교를 열어 주셔서 주저없이 선택하여 가게 되었다. 선교를 준비하는 동안 ...
운영자
19.02.10
Jumping신앙
♥ 작년, 셀과 연합하여 몸을 이루고 싶은 마음을 받고 중고등부 교사인 셀 인도자와 함께 중고등부 교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낯설고 잘 알지도 못하는 중고등부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하나님께서는 나의 관계의 연약함을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나와 타인의 ...
운영자
19.02.03
Jumping신앙
♥ 나는 하나님을 전혀 몰랐던 사람이었다.20대에 남편을 만났고 남편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됐다. 남편은 모태신앙에 아버님은 장로님, 어머님은 권사님인 교회 오빠였다. 아무 것도 모르고 그 때는 일요일에도 남편과 데이트를 하고 싶었고, 남편 가족들...
운영자
19.01.27
Jumping신앙
♥ 결혼을 하고 첫째를 낳았을 때 육아가 힘들어 친정식구들과 함께 살게 되었다. 교회에서 은혜받는 것 같다가도 집에 오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내 의가 살아 돌아다니느라 예수님을 찾지도 않았다. 가정에서는 여전히 세상의식으로 살았기에 믿지 않는 세...
운영자
19.01.20
Jumping신앙
♥ 30대 중반이 된 지금의 나는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날이 갈수록 전성기’라는 말이 너무 힘이 되는 하루하루를 살고있다. 20대에 지금의 내 셀리더인 언니와 친구를 통해 중신교회에 와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하지만 감정에 따라...
운영자
19.01.13
사랑하는 기쁨
요즘은 사랑하는 기쁨으로 살고 있습니다. 두려움 없는 사랑에 얼마나 설레는지 어느 새 높아진 자존감으로 말입니다. 어릴 때부터 내 성격은 소극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나 흔히 겪는 사춘기도 없이 나이가 들었고, 결혼을 하며 아이...
운영자
18.10.22
감사와 선포가 어두움을 이기는 힘
제게는 아스퍼거 증후군(Asperger Syndrome)을 가진 초등학교 6학년 된 아들이 있습니다. 이 병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빠지게 되면 그것에만 집중하고, 그것만 얘기하고, 그것 밖에 보지 못하는 증상을 갖게 합니다. 남들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는 ...
운영자
18.10.21
오직 믿음으로
시댁과 친정 가문에서 나와 나의 자녀들만 예수님을 믿습니다. 시댁과 친정 가족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늘 기도하지만 변화되지 않는 가족들을 보며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일 년 전, 간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신 시아버님을 위해 애통하는 마음으로 ...
운영자
18.10.21
난 복의 통로야!
내가 어린 시절 엄마는 교회에 다녔지만 그 후 실족하셔서 십 년 전부터는 이단인 대순진리교를 믿게 되었다. 우리 가족 중 누구도 엄마가 대순진리교를 믿는 것에 간섭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중신교회에 온 뒤부터 엄마와 나의 영적 싸움이 시작되...
운영자
18.10.21
나는 하나님의 완전한 구속의 사...
얼마 전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구속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창세전부터 나를 구원하시고자 예비하셨고, 십자가 구속의 사건이 실제로 내게 ‘지금’ 일어난 일임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이제껏 수 없이 들어 왔지만 깨닫지 못했던 하...
운영자
18.10.21
우리 가정에 이루신 주님의 은혜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시편 73:17-18) 나는 넘어지고 미끄러질 뻔 했던 삶을 살았던 존재였습니다. 예전의 물질적으로 풍족한 삶은 항상 내가 ...
운영자
18.10.21
구름 위를 걸어요
어린 나이에 선택한 결혼생활이 버거워 극심한 우울증으로 괴로웠던 나에게 주님은 찾아오셔서 나를 중신교회로 인도하셨다.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면서 이해할 수도 사랑할 수도 없었던 시댁 어른들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었고, 한 아이의 엄마였던 ...
운영자
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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