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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헤세드 사랑!
늘 불안정한 가정 속에서 자란 나는 항상 불만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아빠는 남편으로서 가장 역할을 못하시는 독재자 같은 성격이셨고, 아내를 소중히 여기지도 않았습니다. 가장 역할을 대신 해야 했던 나는 엄마에 대한 측은함으로 빨리 돈을 벌어 엄마...
운영자
19.10.20
♥ Just like the kingdom of heav...
얼마 전 남편은 몸에 나타난 이상 증상으로 인해 회사에 연차를 내고 건강검진을 받게 되었습니다. 검사결과 현실에 대한 압박과 강박증, 우울증, 공항장애가 있고 계속되던 가슴통증은 심리적인 것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평소 남편은 책임감이 강하고 우...
운영자
19.10.13
♥ The kingdom of heaven is with...
『300 Paintings Project, 당신의 얼굴 』 작년 9월 말, 첫 전시를 준비하고 개최하며 누리는 하나님의 은혜는 말할 수 없이 크고 완벽했다. 내 인생에 두 번 다시 전시회가 없어도 후회 없을 만큼 열어주셨고,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어느 새...
운영자
19.10.06
♥ 나만 아는 기쁨!
재작년, 셀이 새롭게 개편되었을 때 정말 내 몸같이 서로를 사랑하고 하나되는 셀을 만나고 싶다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마음껏 사랑하는 셀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나의 리더는 어린아이 같이 자유합니다. 말이 유창하지도 않습니...
운영자
19.09.29
♥ 내가 왕의 딸인데, 못할 게 없...
♥ 내가 왕의 딸인데, 못할 게 없지, 없는게 없지!나는 하늘 나라의 상속자야!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야!나는 십자가로 완전 의인이야!나는 그리스도의 빛이야!나는 주님께 완전히 열려있어!나는 예수님과 가장 친해!나는 존재 자체가 기쁨이야!나는 하나...
운영자
19.09.22
새로운 시작!!
♥ 하나님이 요즘 내 삶에 하고 계신 일들이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어떤 때는 저를 기다리게도 하시고, 때로는 포기하게도 하시며, 또 한편으로는 기대하게도 하시면서 인도해가십니다. 예고편 드라마를 보듯 날마다 눈을 뜨면 하나님이 내 삶에 ...
운영자
19.09.15
The kingdom of God is within us...
♥ 저는 청년부 선교팀과 20년 이상 나이 차이가 있지만 모두가 친구로 지체로 한 몸을 경험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척척 이곳 저곳에서 이들은 주님의 손이 되어 모든 필요가 채워졌습니다. 청년들 안에 있는 자유함과 기쁨이 바로 전가되어 즐겁게 누렸...
운영자
19.09.08
What a wonderful world!
♥ 저는 청년부때 처음 중신교회에 와서 지금은 교회 안에서 결혼을 하고 장년부에 올라와 셀을 누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지내는 모든 순간이 제겐 매일 더 큰 즐거움이고 복입니다. 얼마 전 셀 모임을 하다가 내 인생이 너무나 행복하고 마음에 ...
운영자
19.09.01
선교하고 싶은 마음의 뜨거움이 ...
♥ 오래 전 선교 기도모임에 참석했을 때 기도 인도자가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선교 가방에 들어 가서라도 선교에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정말 그런 마음이 들었다고?’ 나는 놀랐고, 사람들 앞에서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하는 말로 의심했습니다...
운영자
19.08.25
세계를 품은 하나님의 리더들이 ...
♥ 저는 성공한 인생이 살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 받고, 관심 받는 삶을 원했습니다.그래서 완벽해지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에서 완벽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완벽할 수 없었고, 시간이 갈수록 내 약...
운영자
19.08.18
내 주님께 더 가까이 2
(2019년 7/24~27, 중고등부 수련회)♥ ‘아, 어차피 예배만 죽도록 드리겠지. 그냥 속는 셈치고 가자.’ 라는 마음으로 수련회에 왔어요. 예배시간에 졸기도 하고 참여도 잘못했습니다. 하지만 변화가 있었습니다. 안수기도때 예수님이 저를 ...
운영자
19.08.11
내 주님께 더 가까이...(중고등부...
이번 수련회에서 친한 친구가 셀에 없으면 가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수련회 전날까지 왔다. 친한 친구와 같은 셀이 될 수도 있다는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짐을 싸고 수련회에 갈 준비를 했다. 교회에서 모일 때 셀...
운영자
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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