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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한 천국 ...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한 천국 자녀 ! 종교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은 걱정이 많은 사람, 나약한 사람들에게나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맡은 일을 잘 해내려고 노력했고, 남들에게 괜찮은 사람이라고 인정받는 것이 인생의 성공이라고 ...
운영자
20.02.02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
작년을 마지막으로 7년 동안 다녔던 직장을 정리하고 새로운 곳으로 인도받게 되었습니다. 이전 직장은 경쟁이 너무 치열한 곳으로, 실적에 대한 압박이 심하고 성과에 의해 철저히 평가받는 곳이 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수사원 상도...
운영자
20.01.17
♥ 포장된 축복, 고난
4년전 둘째가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이제는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리라 생각했던 바로 그 해 부터 갑자기 다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한방으로, 양방으로, 민간요법으로 열심히 치료하러 다녔으나 치료는 되지 않고 점점 걷기마저 ...
운영자
20.01.05
♥ 기쁨을 노래하는 하나님의 아들
저에게 우크라이나 현지 선교는 중신교회에서 시작한 믿음 생활 중 받은 가장 큰 Mission이었습니다. 선포한 대로 연말에 회사를 그만두는 것은 차질 없이 추진되었고, 올해가 가기 전에 지방에 아는 형님들 심방하여 선교 예행연습을 해야겠다...
운영자
19.12.29
♥ 어메이징 그레이스 2019 마이 ...
올 한 해는 내게 최고 선물의 해였습니다.엄마는 암으로 6월에, 오빠는 너무나 갑작스레 7월, 아빠까지도 20년 병환 끝에 12월에,가족 셋을 천국으로 떠나보냈습니다.천국 갈 아무 자격 없는 엄마 아빠인 것같아 보여도그 삶의 고난 속에서 예수님은 그들...
운영자
19.12.22
♥ 나 아닌 성령님의 존재가 내 안...
오랫동안 은혜를 받고 깨달았지만 항상 내 자신이 불만족스럽고 왠지 모를 모호함과 괴리감이 항상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깨닫는 것에만 집중하고 깨닫고 나면 오래 묵은 율법의 습관 위에 덧입히는 것이 반복되고, 변화해야 한다는 행...
운영자
19.12.15
♥ 예수님과 함께 하는 전도여행
계속되는 사도행전 말씀을 들으며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담대하게 성령의 인도를 따라 행할 때,그 땅과 영혼들을 구원하시는 성령의 역사가 나에게도 소망이 되고 나를 통해서도 하신다는 믿음을 주셨습니다.저희 시부모님은 평생동안 서로에게 상처를 주...
운영자
19.12.08
♥ 나 아닌 성령님의 존재가 내 안...
얼마전 이모가 돌아가셔서 전라도 남원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복음의 불모지 같은 외갓댁.어릴적 기억 밖에 없고 잘 만나지도 못한 이모지만주님 뜻이 있으셔서 우리를 보내주는 줄 믿고 엄마와 동생과 함께 갔습니다.감정과 상태와 상황을 포기하고 주...
운영자
19.12.01
♥ 땅끝까지 이르러
주일에 사도행전 13장의 말씀과 함께 교회의 파송을 받아사모님과 지체들과 함께 신들의 섬이라는 발리에 가게 되었습니다.말씀을 통해 우리를 보내시는 분이 성령님이시고,성령님이 이 일을 시작하셨고 인도하고 계시다는 것에 마음이 벅찼습니다.발리 공...
운영자
19.11.24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자고 일어나면 이제 죽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유 없이 쓰러지고 의식을 잃었어요.아침에 일어나면 엄마 얼굴이 안보이고, 가만히 있어도 세계가 마구 흔들리는 일이 자꾸 일어나기도 했어요.그 전까지만 해도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생각...
운영자
19.11.17
♥ 하나님의 나라가!
저는 어릴 때에 부모님이 많이 바쁘셔서 늘 할머니 등에 업혀지냈습니다.다리를 다쳐 등교를 할 수 없을 때에도 5층 교실까지 훌쩍 커버린 나를 업고계단을 매일같이 오르며 등교를 시켜주시 할머니.며칠 전, 그런 할머니가 췌장암으로 천국에 가셨습니다....
운영자
19.11.10
♥ 중신 가을 수련회 기간동안 주...
♡ 나는 예수님을 통해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과거의 실수와 부족함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갑니다. 유난히도 잘하지 못했던 기도를 이번 수련회를 통해 마음껏 했습니다. 바쁜 틈에 의무적으로 아니면 요점만 간단히 하던 기...
운영자
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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