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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사는 의미가 없고, 오랜 세월 동안 나약한 내 자신이 너무 싫었습니다. 결혼 후 시댁과 남편과의 문제, 의지처 하나 없이 견디기 힘든 강도로 오는 상황과 스트레스들을 오롯이 혼자 감당하기에 내 몸이 버티...
운영자
22.09.23
주님은 이미 고향에 ...
친정 부모님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셨지만 아직 교회는 다니지 않습니다. 예배의 시작을 도와드리기 위해 시골 부모님 댁으로 향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추석 전에 사도행전 말씀을 통해 내 존재 자체가 예수님의 증인인 것과 그리스도를 증거 하...
운영자
22.09.16
Changing My DNA
온통 육신의 습관으로만 살던 치열한 내 삶 속에 하나님이 개입하셨습니다. 겪고 싶지 않은 사건과 사고들이 내 삶을 흔들기 시작했고, 그런 상황들에 마치 벌거벗겨 던져진 것처럼 괴로운 시간들이 계속해서 나를 찾아왔습니다. “이건 아무리...
운영자
22.09.07
성령의 DNA 2
♥ 행사가 계획되던 주일의 일입니다. “좋은 장소 어디 없을까요?”“고기동 좋더라구요.”, “저도 거기 진짜 괜찮던데요.”“족구도 할 수 있는 곳이 필요한데”“계곡 따라가면 있어요.” 그렇게 금새 남성도 가족모임 장소가 정해졌습니다.며칠이...
운영자
22.09.02
성령의 DNA
몇 달 전부터 회사에서 새로운 조직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 성향이 강한 젊은 직원들과의 갈등 속에서 그들을 이끌고 가는 것이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생각지도 못하게 작은 일에 내가 타깃이 되어 모함을 받아 직원으로부터 ...
운영자
22.08.26
밀알이 남긴 것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 : 24) 김순이 집사가 그가 얼마나 한결 같았는지 그의 기쁨이 우리에게 조금도 식지 않고 남아있음을 그와 교...
운영자
22.08.19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활자를 좋아해 책에서 자유를 느끼는 나는 어릴 적부터 성경에 상당히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주일학교 말씀을 암송하고, 한 주 동안 말씀을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할지를 고대하며 생활했습니다. 고학년이 되면서 성경해석에 있어 ...
운영자
22.08.12
하나님의 사랑을 싣고
♥ 선교가 다시 열리면 꼭 참석하고 싶다는 기도로 간구하던 중에 인도네시아 선교가 열렸고, 또한 감사하게 회사일정도 순조롭게 변경하게 하셔서 선교에 참석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선교인데다가 선교팀이 남성도 세 ...
운영자
22.08.05
친구의 고백
운영자
22.07.31
친구여 와 보라
주일 성수만하면서 인본적으로 살며 큰 어려움 없이 종교인으로서 만족하며 사는 것 같은 친구를 저는 그저 안타까움으로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 친구에게서 갑작스럽게 우울증이 찾아와서 식사도 제...
운영자
22.07.27
훨씬 좋은 것으로
♥ 크리스마스이브, 성탄절, 송구영신 예배 등을 통해 중신교회에 아내를 따라 처음 왔을 때 청년부 셀 원들, 집사님들이 환한 미소로 인사해 주시고 환영해 주셨습니다. 그분들의 진심 어린 환영이 저를 점점 더 교회로 이끌었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더...
운영자
22.07.15
하나님의 의
아빠 자신은 못 배워서 이렇게 밖에 못 산다며, 딸인 저에게 항상 1등해야 잘산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1등할 때만 칭찬 받고 그렇지 못하면 맞았던 저는 공부를 외우기만 했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방황하며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습니다.&nbs...
운영자
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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