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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믿음, 슈퍼믿음
♥사람들 보기에 착하고 부지런한 사람으로 적당한 자리에서 소극적으로 살았습니다. 똑똑하고 논리적인 남편과 결혼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혼하자마자 남편의 말들은 날카로운 낚싯바늘이 되었고, 독한 말에 주눅 들어 살면서 이혼도 생각했지만 용기가 ...
운영자
23.03.24
은혜의 고속도로
♡ 말씀영상 편집을 통해, 말씀 듣기와 이해가 어려웠던 성향의 제 귀를 열어주셔서 은혜의 말씀에 더 가깝게 해주신 것이 제겐 큰 기적입니다. 편집 시간은 하나님 사랑이 임하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 프리미어라는 낯선 프로그램으로 허둥대며 작...
운영자
23.03.17
믿음 속에서2
저희 아이는 '태어나서부터 별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다들 그렇게 힘들게 키우겠지…’ 생각했지만 자라면서 폭력성과 고집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보다는 야단을 많이 맞았고, 학교도 거의 출석하지 못하는 ...
운영자
23.03.10
믿음 속에서
일곱 살에 친구 전도로 교회 처음 왔을 때, 중신교회 집사님들은 사랑으로 어머니와 어린 저를 이끌어 주셨던 기억, 제 또래들과 주일에 3층에서 트램펄린에서 뛰며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열등감으로 말...
운영자
23.03.03
새로운 시작
작년 초, 힘든 업무로 팀원들은 서로 싸우고 도망가고, 고객사 클레임까지 밀려오는 상황에 회사의 지원 없이 혼자 감당해야 하는 프로젝트에 매니저로 파견 되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보내신 곳이라 믿고 기도하며 더 열심히 하려는데, 전 가족...
홍보팀
23.02.17
천국은 어린아이 같이
♥ 보기만 해도 귀엽고 사랑스런 아이들과 함께 찬양하고 말씀 듣고 이야기 나누는 모든 시간들이 은혜였습니다. 처음에는 엄마와 떨어지며 울기도 하고 앉아서 말씀 듣기 힘들어했던 아이들이 점점 집중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이 함께하고 계...
운영자
23.02.10
천상의 유치부
♥ 9시 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로 하늘나라를 온몸으로 느끼며 유치부실에 들어서는 순간 ‘아~ 하늘나라가 여기구나!’ 거저 누리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게 바로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천상의 소리로 “매일 교회오고 싶어요. 예배가 매일 있었으면 좋겠어...
운영자
23.01.27
사모할수록 더 깊이
♡섬김의 자리에 참여케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지금껏 섬김을 받아온 제가 이제는 말씀 녹취로 인해 말씀과 온종일 함께하며 눈도 손가락도 마음도 즐겁게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은 섬김의 시간에 주님이...
홍보팀
23.01.20
언니를 천국으로 보내며
지난해에는 중신교회에서 나란히 함께 예배드리던 남편과 엄마 같던 언니가 연이어 소천하셔서 외롭고 허전해 우울했습니다. 그런 내게 주님께서 찾아오셔서 나를 토닥이며 ‘육체의 고통을 안고 백 년 천 년 살게 하면 좋겠니? 그것이 지옥...
운영자
23.01.13
예수님과 뛰노는 놀이터
저는 마트 주방에서 35명 직원의 식사를 섬기며 하나님의 하이디로 누리고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12시간을 주방에서 근무하지만 출근할 때는 늘 놀이터에 가는 기분입니다. 매 예배 때마다 주시는 말씀은 일주일을 사...
운영자
23.01.06
함께 누리는 천국잔치
♥ 크리스마스에 찬양과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이 최고의 기쁨이고 영광입니다. 3년 만에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페스티벌에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설레였어요. 축제라는 행사 때문이 아니라 목사님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마음을 예배를 통해 알려주...
운영자
22.12.30
사랑과 축복, 칭찬과 격려
어려서부터 ‘교회에 붙어있기만 해라’는 엄마의 당부 때문에 주일예배를 습관처럼 지켜왔는데, 진로 고민으로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부터 주일예배를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르바이트 하던 곳이 갑자기 없어지게 되면서 자연스레 예...
운영자
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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