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교회 소개영상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행정
메뉴
소개영상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교회소개
중신교회소개
담임목사 | 저서안내
교역자소개
연혁
주보
교회소식
예배안내 | 오시는길
예수님과새로운시작
말씀
주일11시예배
주일9시예배
주일오후예배
수요가족예배
말씀전체보기
인터넷생중계
셀
셀소개
새가족등록안내
셀갤러리
간증
선교
선교소개
나라별선교
선교자료게시판
선교갤러리
교회학교
교회학교소개
영아부
유아부(~2022)
유아‧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중신갤러리
교회갤러리
셀갤러리
선교갤러리
교회소개영상
말씀갤러리
성탄전야축제
행정
온라인헌금
온라인교인센터
각종양식
마이페이지
나의묵상다이어리
나의즐겨찾기
나의개인정보
간증
매일을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살아있는 고백
주보간증
영상간증
기타간증
글쓰기
새로운 시작
작년 초, 힘든 업무로 팀원들은 서로 싸우고 도망가고, 고객사 클레임까지 밀려오는 상황에 회사의 지원 없이 혼자 감당해야 하는 프로젝트에 매니저로 파견 되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보내신 곳이라 믿고 기도하며 더 열심히 하려는데, 전 가족...
홍보팀
23.02.17
천국은 어린아이 같이
♥ 보기만 해도 귀엽고 사랑스런 아이들과 함께 찬양하고 말씀 듣고 이야기 나누는 모든 시간들이 은혜였습니다. 처음에는 엄마와 떨어지며 울기도 하고 앉아서 말씀 듣기 힘들어했던 아이들이 점점 집중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이 함께하고 계...
운영자
23.02.10
천상의 유치부
♥ 9시 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로 하늘나라를 온몸으로 느끼며 유치부실에 들어서는 순간 ‘아~ 하늘나라가 여기구나!’ 거저 누리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게 바로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천상의 소리로 “매일 교회오고 싶어요. 예배가 매일 있었으면 좋겠어...
운영자
23.01.27
사모할수록 더 깊이
♡섬김의 자리에 참여케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지금껏 섬김을 받아온 제가 이제는 말씀 녹취로 인해 말씀과 온종일 함께하며 눈도 손가락도 마음도 즐겁게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은 섬김의 시간에 주님이...
홍보팀
23.01.20
언니를 천국으로 보내며
지난해에는 중신교회에서 나란히 함께 예배드리던 남편과 엄마 같던 언니가 연이어 소천하셔서 외롭고 허전해 우울했습니다. 그런 내게 주님께서 찾아오셔서 나를 토닥이며 ‘육체의 고통을 안고 백 년 천 년 살게 하면 좋겠니? 그것이 지옥...
운영자
23.01.13
예수님과 뛰노는 놀이터
저는 마트 주방에서 35명 직원의 식사를 섬기며 하나님의 하이디로 누리고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12시간을 주방에서 근무하지만 출근할 때는 늘 놀이터에 가는 기분입니다. 매 예배 때마다 주시는 말씀은 일주일을 사...
운영자
23.01.06
함께 누리는 천국잔치
♥ 크리스마스에 찬양과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이 최고의 기쁨이고 영광입니다. 3년 만에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페스티벌에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설레였어요. 축제라는 행사 때문이 아니라 목사님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마음을 예배를 통해 알려주...
운영자
22.12.30
사랑과 축복, 칭찬과 격려
어려서부터 ‘교회에 붙어있기만 해라’는 엄마의 당부 때문에 주일예배를 습관처럼 지켜왔는데, 진로 고민으로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부터 주일예배를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르바이트 하던 곳이 갑자기 없어지게 되면서 자연스레 예...
운영자
22.12.23
슬기로운 믿음생활
2022.11.5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막내아들 정훈입니다. 벌써 군에 들어온 지 6일차입니다. 다들 군대 가면 시간이 안 간다고 하는데 저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동기들과 재미있게 보내고 있습니다. 동기들과도 벌써 많이 친...
운영자
22.12.16
어머님들과 매일 중신교회를
저는 과천교회 사회복지 법인 소속의 노인 복지센터에서 2년째 근무 중입니다. 유치부 교사로 함께 섬기던 지체의 권유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고, 지금은 한 공간에서 함께 근무 중입니다. 아침 출근을 하면 먼저 도착한 지체의 섬...
운영자
22.12.09
생명 살리는 하나님의 리더
지금까지 내 인생은 하나님 은혜이고, 앞으로도 하나님 은혜입니다. 간호사를 하다가 개인적인 마음의 커다란 상처로 인해 다니는 병원을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괴로웠고, 현실적인 남편은 능력 있는 여자가 집에 있다고 대하는 것이 무척 힘들어서 ...
운영자
22.12.02
나는야 주의 어린이! 매일 매일 ...
2022. 11. 27 나는야 주의 어린이! 매일매일 주께 감사해요! ♡ 마음속에 계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요. 엄마, 아빠의 아들이어서 감사.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 엄마 차를 고쳐 주셔서 감사. 수영을 ...
운영자
22.11.25
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