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교회 소개영상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행정
메뉴
소개영상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교회소개
중신교회소개
담임목사 | 저서안내
교역자소개
연혁
주보
교회소식
예배안내 | 오시는길
예수님과새로운시작
말씀
주일11시예배
주일9시예배
주일오후예배
수요가족예배
말씀전체보기
인터넷생중계
셀
셀소개
새가족등록안내
셀갤러리
간증
선교
선교소개
나라별선교
선교자료게시판
선교갤러리
교회학교
교회학교소개
영아부
유아부(~2022)
유아‧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중신갤러리
교회갤러리
셀갤러리
선교갤러리
교회소개영상
말씀갤러리
성탄전야축제
행정
온라인헌금
온라인교인센터
각종양식
마이페이지
나의묵상다이어리
나의즐겨찾기
나의개인정보
간증
매일을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살아있는 고백
주보간증
영상간증
기타간증
글쓰기
사랑하는 부모님과 함께 예배를
♥저희 가정은 하나님의 은혜로 시어머님과 20여년을 같이 서로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최근 어머님이 남편의 행동으로 많이 속상해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어머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너희 둘 직장 다니느라 애들 연년생으로 키우고, 집안 살...
운영자
23.05.26
하나님의 옷자락
영원 전부터 시작된 천사들의 찬양이 하늘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것을 기대하며 들어온 예배당은 하늘에서 내려온 하나님의 옷자락으로 가득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이...
운영자
23.05.19
막내딸의 고백
수요예배 때 믿음의 모험에 도전을 받고 학교 학기 중이지만 휴가를 신청했습니다. 하나님이 교장선생님 마음을 열어주셔서 수련회에 오게 된 나는 예배가 시작되고 부터 곳곳에서 하나님이 주신 자유와 평강을 기쁨과 감사로 누리는 지체들의 모습을 보...
운영자
23.05.12
사랑의 찜질방
♥ 믿음과 율법 속에서 턱걸이하듯 오르 내리며 내 수준에 낙심하던 딱 그때 수련회로 인도해 주셨고, 말씀을 깨닫는 수준이 아닌 정죄에 묶이고 절망의 죄의식에 있던 저를 이끌어 주시며 깊은 사랑을 경험하게 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마...
운영자
23.05.03
성령이 오셨네
중신 교회에 온 지 어느덧 2년, 매 주일 교회에 나왔지만 설교 말씀은 여전히 어렵고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머리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은혜를 느끼라고 하셨지만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함께 예배드릴 때 아내는 옆에서 끊이지 ...
운영자
23.04.21
기도를 통해 보이시는 기적
지금까지 은혜로 한국 교회가 하나 되어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아 왔듯이, 2022 교과서에 있어서도 차금법 내용 삽입되는 위기 앞에서 피켓을 들고 기도하는 피켓기도회에 저도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하늘이 열려있는 대통령실 앞에서 90분을 피켓을 들고 ...
운영자
23.04.14
하나님이 하시는 삶의 기적
♥ 저희는 주일 예배 끝나고 셀 모임을 해요. 셀 모임이 끝나고 집에 갈 때 마음이 터질듯이 벅차요. '도대체 우리는 얼마나 많은 기적을 체험한 거야? 하나님이 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시지?' 너무 놀라워요. 저희 셀 멤버들은 ...
운영자
23.04.07
스무 번째 봄, 성령이 오셨다
성령이 오셔야만 한다. 성령이 오시면 다 해결된다. 율동 있는 찬양을 번거롭게 여겼던 내가 수요예배에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찬양을 하는데 적당히 마지못해 율동을 하던 내가 벌떡 일어나 정말 주의 ...
운영자
23.03.31
반전믿음, 슈퍼믿음
♥사람들 보기에 착하고 부지런한 사람으로 적당한 자리에서 소극적으로 살았습니다. 똑똑하고 논리적인 남편과 결혼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혼하자마자 남편의 말들은 날카로운 낚싯바늘이 되었고, 독한 말에 주눅 들어 살면서 이혼도 생각했지만 용기가 ...
운영자
23.03.24
은혜의 고속도로
♡ 말씀영상 편집을 통해, 말씀 듣기와 이해가 어려웠던 성향의 제 귀를 열어주셔서 은혜의 말씀에 더 가깝게 해주신 것이 제겐 큰 기적입니다. 편집 시간은 하나님 사랑이 임하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 프리미어라는 낯선 프로그램으로 허둥대며 작...
운영자
23.03.17
믿음 속에서2
저희 아이는 '태어나서부터 별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다들 그렇게 힘들게 키우겠지…’ 생각했지만 자라면서 폭력성과 고집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보다는 야단을 많이 맞았고, 학교도 거의 출석하지 못하는 ...
운영자
23.03.10
믿음 속에서
일곱 살에 친구 전도로 교회 처음 왔을 때, 중신교회 집사님들은 사랑으로 어머니와 어린 저를 이끌어 주셨던 기억, 제 또래들과 주일에 3층에서 트램펄린에서 뛰며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열등감으로 말...
운영자
23.03.03
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