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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주는 넉넉한 사랑 (유년부)
♥ 올 한 해 유년부 아이들이 작년보다 영적으로 성장한 걸 보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눈으로 보기에는 우당탕탕 왁자지껄 중구난방 난리법석이지만 아이들 안에 계신 예수님이 우리 아이들 키우시고 책임져 주셔서 전도에도 큰 결실 맺게해주신 한 해...
운영자
25.01.10
말씀을 더 가까이 (말씀영상팀)
♥ 목사님 말씀의 은혜는 지극히 개인적 변화와 성장에만 국한되어 있었는데, 말씀 영상팀을 섬기며 말씀을 듣는 관점이 달라지게 되었어요. 내 중심이 아닌 내 문제를 해결 받기 위한 것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관점과 말씀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 교...
운영자
25.01.03
나의 주 늘 가까이 계시니
저는 그동안 제가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지만 자랑하지 않는 겸손하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자부하며 살았습니다. 속으로 정죄와 살인을 저지르면서도 그것이 교만인 줄도 죄인 줄도 몰랐습니다. 10년 남짓 교회를 다니는 동안에도 늘 확실한 믿...
운영자
24.12.27
나는 정말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중신교회에 온 지 벌써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중학교 때 친구를 통해 중신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만나는 친구에게 느껴졌던 그 편안함과 기쁨이 하나님의 사랑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주변에 아무도 믿는 사람이 ...
운영자
24.12.20
오리가 아니야, 날개를 펴봐!
중학교 동창이 과천으로 이사 오게 되었습니다. 이사 왔으니 우리 교회로 나와보라고 이야기하게 하셨고 그 말에 친구가 등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 그 친구의 배우자까지 함께 예배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친...
운영자
24.12.13
돌고 돌아온 길
키가 작고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한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아이가 동네에서 고무줄놀이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일요일에 교회에 나오면 재미있는 일이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호기심에 찾아간 교회는 신나는 찬양이 흘러나오고 맛...
운영자
24.12.06
나는 독수리야!!
저는 이전에 자기연민에 사로잡혀있던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주변이 안 보이는 양 같은 사람(반경 10m만 보이는)이었는데 점점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니 그 사람의 마음이 점점 궁금해지고 말하기보다 듣는 게 더 재미있어지고 나눔의 기...
운영자
24.11.29
예수님을 믿을 수 있어서 감사
♥ To. 예수님언니를 주셔서 감사해요. 오빠를 주셔서 감사해요.동생을 주셔서 감사해요. 친구를 주셔서 감사해요.동물을 주셔서 감사해요. 식물을 주셔서 감사해요.엄마 아빠 동생들과 가족들을 주셔서 감사해요.우리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해요.건강하게 해...
운영자
24.11.22
본향으로 인도받는 삶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도서 3장 11절) 며칠 전 딸과 아...
운영자
24.11.15
지금 만족하니? 행복하니?
저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가정을 꾸린 후 아내와 중신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하나님을 알게 되었을 때 나와는 너무나 거리가 멀었고, 믿음의 삶에 나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
운영자
24.11.08
꿈꾸는 것 같았도다!
부산에 친정 식구들이 다 살고 계신다. 90세 되신 연로하신 아버지와 17년 전 어머니 별세 후 새로 만나신 여자 친구분, 형부의 바람으로 이혼 후 재산분할 문제로 시달리는 맏언니, 고가의 전자제품 구매로 진 빚만 1억 원이 넘는 큰오빠, ...
운영자
24.11.01
그리스도가 주인 된 삶 -가을수련...
♥ 하나님 사랑은 언제나 감격하고 자유케 하시는데, 이번 수련회에서는 잘 모르는 지체, 교회에서 얼굴은 봤지만 이름도 모르고 얘기도 안 해본 지체를 향한 마음을 더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축복해 주라고 하실 때 되도록 모르는 지체와 이름을 나누고 ...
운영자
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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