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교회 소개영상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행정
메뉴
소개영상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교회소개
중신교회소개
담임목사 | 저서안내
교역자소개
연혁
주보
교회소식
예배안내 | 오시는길
예수님과새로운시작
말씀
주일11시예배
주일9시예배
주일오후예배
수요가족예배
말씀전체보기
인터넷생중계
셀
셀소개
새가족등록안내
셀갤러리
간증
선교
선교소개
나라별선교
선교자료게시판
선교갤러리
교회학교
교회학교소개
영아부
유아부(~2022)
유아‧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중신갤러리
교회갤러리
셀갤러리
선교갤러리
교회소개영상
말씀갤러리
성탄전야축제
행정
온라인헌금
온라인교인센터
각종양식
마이페이지
나의묵상다이어리
나의즐겨찾기
나의개인정보
간증
매일을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살아있는 고백
주보간증
영상간증
기타간증
글쓰기
뚜한 버끄르자!
♥저는 증권회사를 30년째 다니고 있는 성도예요. 직업이 증권맨이다 보니 고객에게 수익을 내줘야 하는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가정도 시어머님, 시동생과 다 같이 살다 보니 집안일도 많고 집에 와서도 일의 연속이었어요. 매일 피곤에 지치고 영적으로 지...
운영자
24.01.05
포토존 섬김을 누리며
♥크리스마스 포토존 섬김을 준비할 때 셀이 성도들과 다 함께 연합하고 누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막상 함께 준비를 하려다 보니 셀원들 가운데 관계의 막힘과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때 목사님이 저희에게 십자가를 통...
운영자
23.12.29
나의 친구로 오신 예수님
지난 그 뜨거웠던 여름을 농장에서 지나며 일하던 중 무릎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며 인도받던 중 지체를 통해 병원을 소개받아 인공관절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시작하기 전 주치의는 내게 “기도하고 수술할까요?” 하...
운영자
23.12.22
성탄절의 유래
12월 25일은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즐거운 성탄절입니다. 크리스천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기억하며 모두가 특별하게 보내는 성탄절은 어떻게 시작된 걸까요? 성탄절의 유래와 의미를 알아봤습니다. 아기 예수 탄생일이 언...
운영자
23.12.15
말씀 안에 사는 특권
언제부터 말씀을 읽고 묵상했는지 돌아보니 삶에서 순간순간 악몽 같았을 때 말씀을 붙잡았던 것 같아요. 그냥 내가 살려고요. 말씀이 좋거나 예수님이 좋아서가 아니라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붙드니 저절로 예수님 앞에 가까이 나갈 수 있...
운영자
23.12.08
누구든지 사랑할 수 있어!
한 달간의 시장사업을 돌아보면서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하나둘씩 깨닫게 되었다. 디지털 튜터로 경험 삼아 멋모르고 지원한 이번 카카오 전통시장 디지털화 사업은 정말이지 이벤트 기획부터 교육, 마케팅, 홍보, 심지어 행사 진행까지 혼자...
운영자
23.12.01
중신 구원타운! 부흥타운!
♥나는 현재 예수님을 모시고 중신 타운에 살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재건축으로 인해 교회 바로 옆에 살던 과천을 떠나 30분 정도 더 가야 하는 곳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10년을 고향처럼 살아온 과천을 떠나는 것이 너무나 아쉽고 섭섭했지만,...
운영자
23.11.24
뉴크리에이션
2022년 12월 나는 건강검진 중 가슴에 이상소견을 발견하고, 정밀검사 결과 유방암 4기라는 정말 놀랍고도 믿고 싶지 않은 현실을 직면하게 되었다. 평균 생존 수명이 어떻게 되냐는 나의 질문에 의사는 잠시 머뭇거리며 ...
운영자
23.11.17
영혼구원 하나, 영혼구원 둘...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데 저의 부끄러움이 재료가 되기에 늘 저를 세심히 도우시는 내 안의 성령님을 의지하여 이 글을 씁니다. 예전의 저는 ‘기대’라는 단어를 선호하지도 사용하지도 않았습니다. 기대가 없으니 결과...
운영자
23.11.10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는 삶
저는 7년 전에 중신교회에 와서 처음부터 쏟아부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내가 주인 된 자리에 앉아 있고, 받았던 은혜는 내식대로 다 써버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내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나의 잣...
운영자
23.11.03
차원이 다른 주님의 사랑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믿음’만 빼고 다 하며 지냈던 54년이라는 나의 시간. 끼니를 거르지 않고 밥을 챙겨 먹듯 54년간 주일 예배만 습관처럼 지켰었던 내게 ‘코로나’는 그마저도 멈추라 쿡쿡 찔러댔다. 한 번, 두 번 빼먹던 온라인 예배, 한참을 지나 ...
운영자
23.10.27
뉴크리에이션 굳히기
저는 이전의 신앙 경험으로 수련회라는 것이 ‘예배보고 식사하고, 늘 그렇지 뭐.’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중신 교회에 나온 지 1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수련회에 대한 기대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예배 중에도 언제나 부어주시는 은혜면 족하다고 생각해 왔습...
운영자
23.10.20
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