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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믿음생활
2022.11.5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막내아들 정훈입니다. 벌써 군에 들어온 지 6일차입니다. 다들 군대 가면 시간이 안 간다고 하는데 저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동기들과 재미있게 보내고 있습니다. 동기들과도 벌써 많이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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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6
어머님들과 매일 중신교회를
저는 과천교회 사회복지 법인 소속의 노인 복지센터에서 2년째 근무 중입니다. 유치부 교사로 함께 섬기던 지체의 권유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고, 지금은 한 공간에서 함께 근무 중입니다. 아침 출근을 하면 먼저 도착한 지체의 섬...
운영자
22.12.09
생명 살리는 하나님의 리더
지금까지 내 인생은 하나님 은혜이고, 앞으로도 하나님 은혜입니다. 간호사를 하다가 개인적인 마음의 커다란 상처로 인해 다니는 병원을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괴로웠고, 현실적인 남편은 능력 있는 여자가 집에 있다고 대하는 것이 무척 힘들어서 ...
운영자
22.12.02
나는야 주의 어린이! 매일 매일 ...
2022. 11. 27 나는야 주의 어린이! 매일매일 주께 감사해요! ♡ 마음속에 계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요. 엄마, 아빠의 아들이어서 감사.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 엄마 차를 고쳐 주셔서 감사. 수영을 ...
운영자
22.11.25
성령의 역사 기대
♡ 인도네시아 선교를 홍보팀이 함께 가게 되어 오늘 출발합니다. 마음속으로는 선교에 대한 부담감이 컸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고민이 되었지만,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내가 생각했던 부분들을 하나님이 이...
운영자
22.11.18
감사가 넘치는 가을날
♡ 저희 신혼셀은 삼남매, 쌍둥이들, 그리고 작년과 올해 태어난 어린 아이들 육아하는 워킹맘셀이에요. 셀모임이 늘 아이들로 북적이고 정신 없을 때도 있지만, 어릴 때부터 저절로 지체로 함께 하는 특권 누릴 수 있어서 이 또한 감사합니다. 각자의 가...
운영자
22.11.11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
저는 캐나다로 이민 간 아들 가족과 전화로 자주 일상을 나눕니다. 어느 날 아들이 기쁜 목소리로 교회를 통해 폴란드에 피난 와 있던 우크라이나 난민 자매를 기도하게 되었고, 지금은 가족으로 함께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
운영자
22.11.06
어디서나 하늘나라!
대학에는 들어갔지만 가고 싶었던 학교도 아니었고, 하고싶은 일이 뭔지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막연히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괜찮아 보이는 학교라도 가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으로 시작한 편입이 잘 될 리 없었고...
운영자
22.10.28
뚜한 버끄르자!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 선교에 우리 팀이 가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모두 선교에 가고 싶은 마음은 받았으나 개인의 여러 사정도 무시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마음을 정하면 하나님께서 놀랍게 열어가신다는 것을 시작부터 경험...
운영자
22.10.21
하나님과 친밀한 시간
몇 년의 남편 투병생활 동안 남편과 아버님의 관계가 정말 안 좋았어요. 이 사람이 아프고 연약한 건 어릴 때 아버님이 억압과 분노로 키워내서 그런 거라고 함께 원망하기도 했었어요. 아버님은 믿는 분이 셨지만 본이 못 된다고 생각했어요. 힘...
운영자
22.10.14
예배 감동이 일상으로
지나온 많은 날을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지냈습니다. 교회 일도 예배도 열심히 참여하고 안수집사까지 받았지만, 기쁨도 없고 그저 하나님이 이런 걸 기뻐하시고 복 주실 거로 생각하며 기복신앙으로 믿었습니다. 예배의 감동은 세상으로 나가면 바...
운영자
22.10.07
하나님의 아들로 사는 것
조금 늦은 결혼이었기 때문에 우리 부부는 아이가 빨리 생기길 바랐습니다. 셀 지체들의 임신 출산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더 조급 했지만, 그때마다 지체들의 선포와 기도로 힘을 얻으며 아이를 기다리던 중 난임 준비를 하게 되었고, 단번에 하나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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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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