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도시락(말씀통독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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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말씀통독을 통하여 아침, 저녁으로 말씀을 읽으면서 새롭게 다가가게 하셨고, 소망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이 하셨어! 아침 눈뜨면 하루를 말씀으로 인도받습니다. 지난해부터 통독하는 저에게 주님의 은혜가 가슴에 와 닿아 하루하루가 감사 그 자체입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새 힘 받고 이번 통독을 통해 평소 성경을 더 많이 깊이 알고 싶었던 나의 소망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성경의 인물들과 함께 한 여정도 즐거웠고 목사님이 예배를 통해 말씀하실 때는 눈에 보이는 듯, 그 현장에 내가 서 있는 듯한 은혜도 받았습니다. 때론 의지가 약해졌을 때, 지체를 통해서 한 몸으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내 믿음을 의로 여겨주시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날마다 새 힘 받고 시작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말씀을 통독하고 싶었는데 제가 하려고 할 때는 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하실 것 믿고 통독을 교회와 사모님 통해 시작하게 하시고 매일 주시는 말씀으로 은혜 주셨어요. 말씀이 신기하고 재미있게 저에게 하셨어요. 모든 것 하나님이 하셨어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말씀이신 하나님을 사모하면서 통독하는 가운데 시대의 역사, 배경, 목적을 알게 하시면서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더욱 감동과 은혜가 되었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사랑 통독 통해서 하나님은 말씀이신 주님께 더 가까이, 더 사랑하게 하셨습니다. 언약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내안에 성령님이 이루신 것만 믿고 기대하게 하셨습니다. 말씀을 볼 때면 내안에 어둠은 다 사라지고 주님의 기쁨과 주님 하실 일만 기대하게 됩니다. 벅찬 가슴 일독하는 중 성경이 궁금해서 더욱더 성경 읽기에 힘쓰고 싶은 가슴 벅찬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특히 이번 통독에서 바울이 눈물과 기쁨으로 쓴 여러 서신서를 상황 안에서 읽으면서 이방인인 나에게 오신 예수님을 더욱 더 사랑한다고, 그리고 그 예수님을 누구에게나 자랑할 큰 힘을 얻었습니다. 통독은 끝났지만 그 힘으로 지난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는 것으로 두 번째 통독을 시작해봅니다. 통독의 맛 내 계획과 일정 때문에 구약은 더디게 통독하다가 신약은 교회와 함께 통독의 맛을 알아가게 하셨습니다. 통독시간이 더 기다려지고 그 시간 말씀을 통해서 내 영혼을 살찌우게 하셨고 주님이 아니면 아무것도 안 되는 것을 세밀하게 알려주셨습니다. 통독하며 기쁘게 누리는 중에는 모든 일에 형통함을 더 누리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통독 쭈욱 하게 하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