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살아있는 고백
사랑의 찜질방
운영자 2023-05-03 14:33:18 46

   ♥ 믿음과 율법 속에서 턱걸이하듯 오르 내리며 내 수준에 낙심하던 딱 그때 수련회로 인도해 주셨고, 말씀을 깨닫는 수준이 아닌 정죄에 묶이고 절망의 죄의식에 있던 저를 이끌어 주시며 깊은 사랑을 경험하게 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제 마음이 맞닿는 것 같은 놀라운 사랑의 신비를 경험하게 해주셨습니다. 판사와 죄수가 아닌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영혼 깊이 그 사랑이 내려 와 닿는 것 같았습니다.

   ♥ 생각의 양자론은 제 의식, 무의식의 세계에 대변혁을 주었습니다. 수련회에서 돌아오는 그때부터 잠깐의 생각에서도 습관적 작은 우울, 부정적인 것도 바로바로 예수님을 생각의 주인으로 모시고 긍정과 선포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바로 회사에서 적용하며 스트레스 제로를 경험하게 하셨고, 하나님의 완전한 손길이 이루어 가시는 것을 보고 감사하고 평안과 감격을 누리게 해주셨습니다. 

   이런 주님의 세계를 맘껏 누릴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이런 놀라운 사랑을 누릴 수 있게 말씀으로 삶으로 양육해 주시는 목사님 사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만을 원해요."라고 고백하는 제 삶은 이미 원더풀 라이프입니다. 나는 예수님 때문에 모든 정죄에서 해방되었어! 나는 예수님 때문에 완전 자유해! 하나님이 하셨어!!!

   ♥ 죄에서 완전한 용서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음에 기쁨의 은혜를 누렸어요. 그런데 집으로 돌아온 후 현실은 변한 게 없고 이전보다 더 밑으로 떨어져 우주적인 절망이 느껴졌지만, 순간 이 절망의 감정은 내가 아니요 나를 건드리는 사단으로 분리 시키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동안 영의 생각으로 전환시켜 주셔서 바로 회복되었어요. 다른 지체들을 만나 하나님의 사랑으로 기도를 주고 받으면서 최고로 따뜻하고 감격스러웠어요. 믿음 하나만 선택하면 이 사랑을 계속 누릴 수 있다니 정말 행복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아빠 아버지 되신 것이 이제는 너무 든든하고, 나의 최고의 자랑거리가 되었어요. 
   ♥ 생애 첫 수련회 였습니다. '내가 과연 그럴 자격이 될까?' 하고 생각했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해 심플하지만 명확한 답을 주셨습니다. "너는 충분히 그러할 자격이 있다. 너의 존재로 너무나 사랑하고 축복한다." 감격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믿음의 자녀로 살아가는 게 얼마나 큰 기쁨과 영광인지 깨닫게 하셨습니다. 제가 받은 이 사랑 잊지 않고 가족과 또 만나는 사람들에게 주님 사랑 전하며 믿음 안에서 온전한 행복 누리게 하실 것 믿습니다. 가족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교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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