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살아있는 고백
Becoming a Galilean Disciple 2
운영자 2023-08-11 14:48:07 51

♥ 목사님 기도를 통해 주님은 나를 항상 기뻐하시고 무언가를 얻기 위해 주님께 구하는 자가 아닌 주님과 동행하는 삶 그것이 전부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모님 성경 공부를 통해 온 우주가 나를 위해 지으신 것과 창조주 하나님 안에서 창조적으로 살 수 있는 비전을 받았습니다. 이서야 전도사님 통해 매 순간 우리와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셨고, 나에게도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실 것을 확신하게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말씀을 읽으며 나를 자녀 삼아주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말씀을 더 사랑하는 마음을 넘치게 주셨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나의 비전과 내 인생을 주님 앞에 두고 간절한 답을 얻고 갈 마음 먹었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내가 너와 항상 함께하는데 다른 무엇이 더 필요하냐는 음성으로 나에게 오셨습니다. “맞아요. 주님!” 주님은 나와 항상 함께하시고 또 인도하시는데 환도뼈가 부러져야 예수님께 오는 자로 있지 않고 즉시로 주님과 나누는 자로 나를 부르셨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로 있게 하셨어! 내 인생 당연히 하나님이 하나님 뜻대로 가장 좋게 하셔! 나는 말씀을 먹고 말씀으로 사는 갈릴리 제자야!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로 세상을 살게 하셔! 

♥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왔음을 이번 수련회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처음으로 마태복음을 내 입술로 읽었습니다.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이 이렇게 많이 적혀있는 장인 줄 몰랐습니다. 읽을수록 내가 예수님을 이렇게나 모른 채 살아왔구나 하며 돌이키게 되었습니다. 죄를 지어도 예수님 통과하면 그만이니까 하면서 죄를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렇게 살라고 직접 말씀하신 것을 읽으면서, 죄에서부터 벗어나고 싶다는 갈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읽을수록 더 예수님을 닮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받았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인생의 지침서라는 것이 너무나 믿어졌습니다. 내 인생에 말씀보다 중요한 건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서야 전도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기도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습니다. 전도사님의 기도는 하나님께 그냥 말을 걸고, 어리광 부리고, 여쭙고 하는 가벼운 대화였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해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인 분으로 내 앞에 모셔놓고 기도로 말을 걸며 대화하니까 하나님이 너무 친밀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제 내 일상에 기도가 스며들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말씀이 내 안에서 살아 숨 쉬게 하셨습니다. 기도가 내 호흡처럼 되게 하셨습니다. 내 인생에 하나님밖에 남지 않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내 인생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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