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살아있는 고백
천국의 아침 talk
운영자 2021-09-03 13:39:50 73

바쁘고 생각이 많은 아침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뭐든지 내가 없고, 주님만 주인 되시면 되니깐

다 좋은 일! 오늘 나의 꿈은 예수님이 나타나시고

나는 없는 거예요. 내 의와 혈기가 발동되는

순간이 올 때 예수님을 바라보며 기억하며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겠습니다.

 

펌핑으로 감격과 기쁨 흘러넘칩니다!

내게 예술적 사랑과 믿음 있습니다!

제한하고 막는 나쁜 하나님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제한 없이 열어 주는 무한하신

사랑의 하나님으로 함께 합니다! 갓띠릿!

 

바쁠 때일수록 더 하늘나라 용사로

사랑하는 자리에 도전할래요.

회사는 물론이고 어느 때나 어디서나요!

 

아름다운 초가을 바람

가을을 만드신 하나님께 감탄과 찬양이

절로 나오는 멋진 아침이에요.

 

아멘 아멘! 주님과 같은 주파수로 맞출래요.

예수님 안에서 자유하게 믿고 누리고

도전하기를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삶이 쉬워서가 아니라 어려운데

예수님 때문에 매일 새로운 피조물인

나의 지체들은 정말 내 자랑이고 기쁨입니다.

 

I’m in Christ!

할 일이 너무 많아 정신없고

매번 롤러코스터 같지만 예수님 때문에

다 재밌어요!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주님과의 친밀함이 더 더 기쁩니다!

 

내 맘의 보좌에 예수님이 앉으시고 나는

예수님의 발치에 앉는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주님의 빛이 밝아서 나도 주님의 반사체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셔!

 

내 소망은 그렇게 매일 사랑의 모험을 떠나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내 삶의 이유입니다!

 

나의 옳음, 나의 다름, 모든 벽들을 다 뛰어넘어 겸손히 주님 앞에 꿈을 이루는 멋진 예수님의 딸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을 믿고 기뻐하고 기뻐하고 기뻐합니다!

 

바쁜 일, 모르겠는 일, 책임져야 하는 일, 나와는 다른 사람! 이 세상을 사는 법은 모르지만 언제나 먼저 구할 분이 있어서 감사 감사

좋아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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