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그림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시길 축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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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addo_kim (요 14:27 묵상)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예수님이 아니면 주실 수 없는 천국의 보물들! 그리스도의 비밀을 품은 자로 화평 안에 거하며 살아가요! 예수님과 함께 춤을~~ dyaddo_kim (빌 3:7-9 묵상) 학생 때는 대학을 위해, 대학생이 되니 미래를 위해, 또 미래에는 돈을 걱정하며 인생을 사는 게 대부분의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의 삶일 거라고 생각해요. 저 또한 고등학생 때는 대학을 걱정했고 대학생인 지금은 내가 어떻게 미래를 살아야 할까 걱정했어요.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계획해 놓으셨는데 말이죠. 당장 보이는 미래와 사회에서 내가 어떻게 보여지는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얼마나 풍요롭게 사는지 그런게 중요하지 않은데 또 내 의가, 내 인생의 주인이 너무 나였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런데 내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주님만 존귀케 되는 것이 내 인생의 목적이니까 내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다 배설물만도 못해요! 오늘도 사실 내가 어떻게 해야될까 걱정했던 내 모습을 당장 포기합니다. 진짜 우주적인 사랑으로 나를 덮으시는 예수님만 바라볼래요! dyaddo_kim (시 139:7-10 묵상)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내가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고 있다고 떠나있다고 생각한 모든 순간에도 예수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나는 태어나기 전부터 선택 받았고, 그래서 나는 하나님 손 안에 있습니다! 용서해주심 믿고 내가 예수님께 가는 것을 예수님이 기뻐하십니다! 사랑해요 예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