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ys... “ I’m here for you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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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던 곳은 마닐라에서 10시간 버스로 가야 갈수 있는 필리핀 섬 중에서 2천명밖에 살지 않는 섬이어서 교회도 없이 가톨릭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하나님, 예수님 알긴 하지만 하나님이 계신지도 못 느끼고 신나게 놀고, 기도도 안하고 하나님 생각도 안하고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다 우울증에 걸릴 정도로 너무 힘들고 괴로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어요. 그때 드는 생각이 ‘하나님께 지금 난 벌 받고 있는 거야, 살면서 하나님 생각도 안하고 살았잖아, 내가 잘못해서 벌 받는 게 분명해’ 였어요. 그래서 아무 생각도 못하고 갇혀서 지내고 있는데, 그때 하나님이 내게 찾아오셔서 마음에 ‘I’m here for you.‘ 라고 말씀 해주셨어요. 계속 계속이요. 그때 난 알게 됐어요.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를요. ‘내가 힘든 건 벌이 아니구나 하나님을 찾으라고 힘든 시간을 주셨구나’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난 진짜 이때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았어요. 하나님이 기적같이, 생명처럼 내게 와 주셨거든요. 그리고 나서 내 마음도, 어려움도 해결됐고, 이곳 한국 과천으로 와서 살게 되면서 중신교회까지 오게 된 거예요. 난 지금 여기 있는 게 너무 기쁘고, 신기하고 진짜 그래요. 중신교회에 오게 된 건 정말 하나님이 인도해주신 거예요. 하나님이 날 정말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원래 있던 어려움들이 다 없어졌어도 하나님 잊지말고 살라고 이렇게 새로운 교회가족을 주셨어요. 그래서 앞으로 어떤 어려운 일이 생겨도 하나님이 “I’m here for you” 이렇게 얘기해주시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다 너무 미리 감사해요. 난 요즘 더 이상 바라는 게 없어요. 이미 다 받았거든요. 그동안 몰랐는데 예전에도 다 받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하나님한테 이것저것 달라는 기도를 안해요. 어려운 일은 평생 있지만, 그 모든 건 다, 하나님을 찾으라고 하시는 거고, 하나님을 찾으면 어떤 일이든 다 해결이 돼요. 그리고 해결이 안 되도 그 일들은 다 이유가 있는 걸 이젠 알아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어려운 일 있을 때에는 하나님 찾으면 돼’ 라고 얘기해줘요. 처음 우리 교회 와서 우리 목사님 말씀을 영어로 동시통역으로 듣는데도 거의 못 알아들었어요. 한국말을 잘 몰라서 머리로만 말을 이해하려고 하니깐 은혜 받기 정말 어려웠어요. 하지만 지금은 다 알아 듣지는 못해도, 언어와 상관 없이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서 은혜를 너무 누려요. 정말 너무 신기해요. 항상 은혜 받고 내가 생각하고 있던 어려운 일들에 대해 내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하나님이 예배 때 항상 알려주세요. 하나님이 이미 다 주셨기 때문에 믿고 기도하고 실행하면 그게 진짜 이루어져요. 그래서 교회에서 아픈 사람들이나 교회에 올라온 기도를 빼놓지 않고 기도하게 돼요. 그리고 내가 자란 고향에 복음이 전달되기를 항상 바래서 셀 가족들과 함께 전도여행도 가기로 했었는데 내 마음을 아셨는지, 몇달 전부터 육지의 목사님이 정기적으로 섬에 들어오셔서 예배를 통해 복음이 전해졌어요. 이 모든 것 하나님이 다 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