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살아있는 고백
양의 문을 통과하며
운영자 2022-01-07 14:32:05 46

모태신앙인 나는 예수님을 믿지만 실제 삶에는 천국이 없는 것처럼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내가 안타까우셨는지 중신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와 하나님의 임재, 완전긍정을 듣게 하셨습니다. 죽은 다음에야 누리는 천국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예수님이 지금 내 안에 계셔’ 믿는 것 하나로 바로 천국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남편 문제는 늘 힘들었습니다. 남편은 가정에 충실하고 모범적인 사람이지만, 가족이 더 풍족하기를 바란다며 과도한 주식투자를 했습니다. 형편은 갈수록 나빠지는데 남편은 그만두지를 못했습니다. 남편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내 눈에선 살인적인 레이저가 나갔고, 말 한마디로 비수를 꽂으며 의로움에 펄펄 뛰었습니다. 나는 잠시 참다가도, 가족 다 죽게 생겼다며 이혼하자고 가정을 지옥으로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사단이 아닌 남편을 향해 혈과 육의 전쟁을 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죄인 중에 괴수인 것을 스스로 고백하게 하시며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나에게 예배 때 십자가 앞에 서게 하시고, 양의 문을 통과하며 회개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내 삶과 내 가정에 숨어 속여 왔던 사단의 정체가 드러나고 남편을 존재 자체로 귀한 선물로 인정하게 하셨습니다. 남편을 나보다 하나님이 더 사랑하시며, 내가 애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자녀로 누리는 남편으로 바라보는 기대와 소망을 갖게 바꿔 주셨습니다.


  요즘 남편의 달라진 모습을 많이 느낍니다. 직장이나 가족에게 내가 어려워하는 것을 말하면 남편은 긍정의 미소를 띠며 하나님이 하셔! 라고 선포합니다. 남편이 “장모님 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믿는 가족에게는 언제나 희망이 있다는 걸 느낍니다” 말했다고 친정엄마가 저에게 전해주시며 기뻐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얻은 기쁨으로 구속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만으로 만족하며 주님의 능력 안에서 모든 일에 간구와 기도로 나아가게 주님이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를 통해서 거저 주시는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이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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