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살아있는 고백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스승의날)
운영자 2022-05-20 15:26:22 33

진무 목사님~

저희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 완벽한 구속의 은혜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갈수록 예수님의 십자가만 우리 마음에 선명해지고, 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은 배설물이라는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경험하고 있어요. 

언제든지 나를 포기하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 저희의 소망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학교에서 회사에서 사회에서 저희는 화려하지 않고 또 어떤 때는 흠모할 만한 것 없는 평범한 청년들로 보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굳건하고 담대하게 예수님 사랑을 믿으면서 전하면서 살고 있어요. 하나님이 저희들을 예수님의 형상으로 세상에 보여주고 계신 것을 믿어요. 


목사님, 하나님이 준비하신 때에 중신청년들 모두가 순전하고 겸비한 하나님의 사도로 종으로 쓰임 받도록 더욱 간구해 주세요. 말씀 많이 먹여주세요.


사랑하는 목사님, 저희가 허망한 데 마음두지 않고 예수님께로 달려가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으신 목사님 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우리의 친구 우리의 스승 우리의 사랑! 진무! 


광자 사모님~
저희에게 하나님을 아빠로 둔 자존감과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꿈꿀 수 있는 소망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이 항상 이 세계사와 인류사의 진짜 왕은 하나님이라고 가르쳐 주셨죠. 사실 주의 깊게 듣지 않을 때도 있었는데 어느새 그 말씀들이 세상을 살 힘과 방패와 지혜가 되었습니다. 
가끔 세상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거나 내 자신을 높이고 싶을 때 ‘하지만 진짜 왕은 나(하나님)다!’ 하신 음성이 생각나요. 늘 다시 하나님 자녀의 겸손하고 자존감 있는 자리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기근, 불안정한 정세 온 세계에 어두운 소식들 뿐이지만 이 모든 것이 우리 아빠이신 하나님 손에 있다는 것을 기쁘게 신뢰할 수 있어요. 오히려 모두가 소망을 잃은 시대에 우리 청년들을 하나님의 빛으로 사용하실 것에 대한 꿈이 날마다 커집니다. 이 믿음과 꿈을 저희에게 선물로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사모님이 새벽마다 밤마다 저희를 사랑하시면서 기도해 주시고 선포하신 것을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을 믿습니다. 

사모님 닮아서 담대하고 굳건하지만 하나님께는 마냥 사랑스럽고 친밀한 자녀로 살고 싶어요. 우리의 좋은 친구 좋은 엄마좋은 선생님 광자 사모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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