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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온 길
키가 작고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한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아이가 동네에서 고무줄놀이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일요일에 교회에 나오면 재미있는 일이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호기심에 찾아간 교회는 신나는 찬양이 흘러나오고 맛...
운영자
24.12.06
나는 독수리야!!
저는 이전에 자기연민에 사로잡혀있던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주변이 안 보이는 양 같은 사람(반경 10m만 보이는)이었는데 점점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니 그 사람의 마음이 점점 궁금해지고 말하기보다 듣는 게 더 재미있어지고 나눔의 기...
운영자
24.11.29
예수님을 믿을 수 있어서 감사
♥ To. 예수님언니를 주셔서 감사해요. 오빠를 주셔서 감사해요.동생을 주셔서 감사해요. 친구를 주셔서 감사해요.동물을 주셔서 감사해요. 식물을 주셔서 감사해요.엄마 아빠 동생들과 가족들을 주셔서 감사해요.우리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해요.건강하게 해...
운영자
24.11.22
본향으로 인도받는 삶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도서 3장 11절) 며칠 전 딸과 아...
운영자
24.11.15
지금 만족하니? 행복하니?
저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가정을 꾸린 후 아내와 중신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하나님을 알게 되었을 때 나와는 너무나 거리가 멀었고, 믿음의 삶에 나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
운영자
24.11.08
꿈꾸는 것 같았도다!
부산에 친정 식구들이 다 살고 계신다. 90세 되신 연로하신 아버지와 17년 전 어머니 별세 후 새로 만나신 여자 친구분, 형부의 바람으로 이혼 후 재산분할 문제로 시달리는 맏언니, 고가의 전자제품 구매로 진 빚만 1억 원이 넘는 큰오빠, ...
운영자
24.11.01
그리스도가 주인 된 삶 -가을수련...
♥ 하나님 사랑은 언제나 감격하고 자유케 하시는데, 이번 수련회에서는 잘 모르는 지체, 교회에서 얼굴은 봤지만 이름도 모르고 얘기도 안 해본 지체를 향한 마음을 더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축복해 주라고 하실 때 되도록 모르는 지체와 이름을 나누고 ...
운영자
24.10.25
은혜의 수단은 믿음! 입으로 시인...
♥ 이번 수련회를 통해 주신 도전!그동안 일상에서 믿음으로 안 되던 영역들... 퇴근 후 몸이 피곤할 때 육신대로 하고 싶던 것(침대에 눕기, 할 일 미루기, 유튜브 보기 등)에서 잠시 기도로 나누고 그 순간에도 은혜 아래 있음을 먼저 시인하고 믿겠습니...
운영자
24.10.18
가을 수련회 후기 1탄
♥ 수련회에 참석하고 싶지 않았던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갈 수 없는 상황을 어떻게든 만들고 싶었습니다. 수련회에서 받은 말씀을 적용하고 나누는 시간이 되면 모범답안 같은 정답지를 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이 있었고 나는 그런 지체들과는 거리...
운영자
24.10.11
주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중신교회가 인도네시아에 신학대학원을 세우는 영광스러운 역사에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한 선교였습니다. 여러 명이 갈 테니 내가 별 역할을 안 해도 될 것 같은 찌질한 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리더를 맡게 하셨습니다. “주님, 저 회...
운영자
24.10.02
고난의 함수
저는 25살 된 딸 하나가 있습니다. 딸은 어려서부터 불행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기억 속에는 엄마아빠가 극렬하게 싸우는 모습, 가정의 차가운 분위기, 자신을 버릴 것 같은 불안함 때문에 아주 어릴 적부터 죽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아이의 아빠는 무능했...
운영자
24.09.27
그리스도만 팔로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속에 살아오면서도 뭔가를 잘 해내야 한다는 강박으로 항상 상한 심령으로 주위를 의식하게 되고 자유하지 못했습니다. ‘죄와 사망에서부터 완전히 자유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 이번 선교를 신청했고 내가 무엇을 ...
운영자
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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